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0.5℃
  • 구름많음대관령 0.1℃
  • 구름많음북강릉 5.7℃
  • 구름조금강릉 6.8℃
  • 구름조금동해 6.6℃
  • 박무서울 4.0℃
  • 구름많음원주 1.8℃
  • 박무수원 2.6℃
  • 박무대전 3.4℃
  • 박무안동 0.8℃
  • 박무대구 3.4℃
  • 맑음울산 3.5℃
  • 박무광주 5.6℃
  • 맑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9.6℃
  • 맑음고산 8.8℃
  • 맑음서귀포 9.0℃
  • 맑음강화 1.4℃
  • 구름많음이천 2.8℃
  • 맑음보은 0.8℃
  • 흐림금산 2.2℃
  • 맑음김해시 4.2℃
  • 구름많음강진군 4.2℃
  • 맑음봉화 -1.3℃
  • 구름많음구미 3.7℃
  • 구름많음경주시 4.2℃
  • 맑음거창 0.1℃
  • 맑음합천 2.0℃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저탄소 축산물 인증 양돈농장 많은 시도는 OO과 OO

지난해 총 104곳의 양돈농장, 저탄소 축산물 인증 획득...충남과 경남이 인증농장 3곳 가운데 2곳 비중, 강원·충북은 0곳

지난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시범사업이 한우에 이어 돼지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 첫 해 모두 104곳의 양돈장이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이들 104곳 인증농장의 시도별 분포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저탄소 축산물 인증 양돈장이 가장 많은 시도는 충남입니다. 총 35곳입니다. 이어 두 번째로 인증농장이 많은 시도는 경남으로 33곳입니다. 이들 두 개 시도의 인증농가수를 합치면 68곳으로 전체의 65.4%를 차지합니다. 인증농장 3곳 가운데 2곳에 해당합니다.

 

이어 세 번째는 전남으로 10호입니다. 나머지는 경기 9호, 전북과 경북이 각 5호, 제주 4호, 대구·울산·세종 각 1호씩입니다. 강원과 충북, 인천, 부산 등은 아직까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올해 시범사업 2차년로 인증농장은 더욱 늘 전망입니다. 인증요건 가운데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양돈용 질소저감사료의 생산량이 최근 월간 양돈용 전체 사료량의 5%대까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25년 1월 기준 5.6%, 관련 기사).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농장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아울러 최근 인증을 활용한 돼지고기 브랜드가 속속 출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2025년도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사업대상자를 모집 중입니다(관련 기사). 당초 이달 말까지가 모집마감 기한이었으나 5월 11일로 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신청하면, 배출량 산정 컨설팅 및 현장 심사, 전문가 심의 등을 거쳐 선정됩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내년 본사업으로 전환되는 만큼 안정적인 저탄소 축산물 공급 기반을 조성하고 학교급식 연계 등 판로 확대를 통해 인증 축산물의 유통 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1,630,384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