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RS와 관련해 농장을▶양성 불안정(높은 이환율, IA) ▶양성 불안정(낮은 이환율, IB) ▶양성 안정(II) ▶양성 안정(백신사용, II-vx) ▶잠재적 음성(III) ▶음성(IV) 등 총 6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양성 안정' 농장은 항원(바이러스) 음성인 이유자돈을 생산해 PRRS '음성' 농장만큼의 생산성적 개선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PRRS 음성 후보돈을 도입합니다. 12주간 이상의 격리·순치 과정에서 야외 PRRS 바이러스 노출(자가백신) 대신 상용화된 생독백신 사용이 권장됩니다. 또한, 돈사 간 바이러스 수평 전파뿐만 아니라 모·자돈 수직 감염 예방에 유의합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이 글은 세바(CEVA)에서 최근 발간한 ‘AFRICAN SWINE FEVER PREVENTION, GILT MANAGEMENT AND SUCCSSFUL RESTOCKING’에 실린 내용을 선진브릿지랩의 도움으로 번역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계획에 맞춘 후보돈들의 번식 사이클 시작 초교배를 위한 최적의 후보돈 일령과 체중의 중요성 후보돈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모든 생산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섬세한 단계이다. 후보돈, 2산차 모돈들이 분만돈들 중 절반을 차지하며, 신규 후보돈의 도입은 번식돈군 효율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적의 일령과 체중으로 교배준비가 된 적합한 후보돈이 충분하다는 것은 농장의 생존에 매우 중요하다(그림 13). 최근의 후보돈 교체율은 40 ~ 60%까지 되는데, 후보돈이 농장에 미치는 영향은 연간교체율에 따라 매우 크다. 후보돈 선발은 생후부터 시작한다: 후보돈의 생시 체중은 1.5kg 이상이면서, 해당 복의 평균 생시체중이 1.2kg 이상이어야 하며, 그와 동시에 산자수나 유두수 등의 특성도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시트 3. 특정 날짜에 이유된 배치의 생산 단계별 시기 후보돈의 번식성적에 대한 체중의
WWSY(연간 모돈당 이유체중) 지표와 향상 방안 2 지난 시간에 새롭게 제안 드리는 번식성적의 개념인 '연간 모돈당 이유체중, WWSY'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WWSY를 높이는 방법 중 PSY를 높이는 방법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 연간 모돈당 이유체중을 높이기 위한 가장 직접적인 방법을 오늘 말씀드릴까 하는데요. OOOO 늘리기! OOO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영상 끝까지 함께 하시고 두 가지 방법을 고려해 WWSY를 높이고 수익 거두시길 바랍니다.
WWSY(연간 모돈당 이유체중) 지표와 향상 방안 1 모돈의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 어떤 것이 중요할까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OO입니다. 하지만 폐사율이 많은 한돈산업에서 대표적 성적이라 보기는 아쉬운 OO! OO뿐 아니라 ☆☆과 ★★ 상승 시 돈 버는 양돈, 수익을 거두고 지속할 수 있는 양돈을 할 수 있는데요! 무엇이 중요하고 그 개념은 무엇인지 디테일하게 설명드립니다~ 집중해주세요!
모돈에서 PRRS가 안정화된 농장은 번식성적에 있어 PRRS의 영향이 없습니다. 번식돈군에서 PRRS를 제거하는 방법은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 새로운 감수성있는 돈군이라 할 수 있는 '후보돈' 입식이 없어야 하며(돈군폐쇄 등), 번식돈군은 동일한 면역(백신, 농장 내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어야 합니다. 안정화 이후 후보돈 입식 시 PRRS 음성돈을 도입합니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농장 내 유입되지 않도록 합니다. 농장의 바이러스가 돈사간 수평전파되지 않도록 합니다. 모돈이 가진 PRRS 면역을 초유를 통해 자돈에게 전달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질문] 부종병이 발병한 경우에만 부종병 백신을 접종하는 것과 상시로 접종을 하는 것 중에서 어느 쪽이 농장에 더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부종병이 발병하면 당연히 백신을 접종해야 된다. 하지만 백신을 접종한 후에 부종병과 관련된 임상증상(안검부종 및 신경증상)이 사라졌다고 부종병이 농장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부종병을 유발하는 대장균은 환경 저항성이 높아 돈사에서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생존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백신 접종을 중단하면 부종병이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임상증상은 없지만, '준임상형' 부종병으로 전환되어 이유 말기에서 육성 초기 시기에 '성장정체'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래서 부종병 백신 접종 여부를 임상증상 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임상증상이 사라지거나 완화되어도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지속적으로 부종병 백신을 접종해야 농장에서 부종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부종병이 발병한 농장은 상시 접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PRDC 또는 위 기고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세바코리아(070. 8277. 4747 / 카카오톡채널: 세바코리아 / cevakorea@ceva.com)로 문의주시기 바랍
환절기 양돈장 환경 관리! 마지막 편! 가을철 돼지들, 너무 힘든 시기를 겪게 되죠? 더운 시기를 겪은 후에 엄청난 일교차가 있는 가을을 겪게 됩니다. 호흡기 질병에 위궤양까지 걸리게 되는데요. 왜 그런지? 어떻게 방지할 수 있는지? 디테일하게 설명 드릴께요. 아주 중요한 시기인 9월 양돈장 관리! 마지막편이니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환절기 아프고 잘 먹지 않는 돼지들에게 필요한 것 지난 시간에는 환절기에 우리 한돈 농가가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어려움들 중에 영양적으로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입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누구죠?! 특별한 손님과 함께했습니다~ 팜스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신제품을 개발했다는 박정현 양돈PM! 환절기 힘들어 하는 돼지에게 꼭 필요한 요소를 제공한다고 하니, 지금! 당장! 봐야할 영상이죠. 끝까지 집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