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윌로펜'은 플로르페니콜 5% 제제로서 ▶파스튜렐라 헤몰리티카 ▶파스튜렐라 멀토시다 ▶파스튜렐라 헤모필러스 등의 폐렴균 그리고 ▶대장균 ▶살모넬라균 ▶적리균에 대하여 항균력을 보이는 광범위한 항생제로 특히, 농가에서 문제되는 ▶흉막폐렴에 신속하고 강력하게 효능을 보입니다. '유한 윌로펜'은 기호성과 독소 흡착 등의 기능을 보이는 특수 부형제를 사용하여 차별화된 제품으로 앞서갑니다.
윌로벳 린펙은 ▶Streptomyces lincolnensis의 산생물질로서 그람양성균, 혐기성균, 마이플라즈마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린코마이신(Lincomycin)'과 ▶Streptomyces spectabilis의 산생물질로 그람음성균 및 일부 그람음성균에도 효과가 큰 '스펙티노마이신(Spectinomycin)'이 이상적인 비율로 혼합되어 광범위한 항균 효과를 나타내는 수용성 복합 항생제입니다. 윌로벳 린코마이신은 린코마이신(Lincomycin)의 단일제제로서 유행성폐렴, 돈적리, 폐렴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고농도 사료첨가용 항생제입니다.
날로 높아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위험 폭염 속에서포천지역 한 농가에서 농장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아침부터 새로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소식을 들은 터이다. ASF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지난해 8월 중국에서 발병했다. 이후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북한, 라오스에 이어 최근에는 미얀마로까지 확산되었다. 피해는 매우 심각하다. 최근 라보뱅크는 올해 말 중국은 50%, 베트남은 15~19%까지 ASF가 발병하기 이전보다 돼지두수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역대 이런 질병은 없었다. 우리 방역당국은 ASF 바이러스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국경검역과 ASF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최근 대응 매뉴얼인 SOP(긴급행동지침)를 개정했고, 제한적이나마 남은음식물 급이 중단조치를 단행했다. 야생멧돼지에 대한 ASF 모니터링 체계도 갖추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ASF의 국내 유입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국경검역이 100%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해외반입 휴대축산물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꾸준히 검출되고 있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중국,베트남 등 외국인 수가 역대 최대치(81.8만)를
'울트라 시안산 콤프'는 삼종염 및 이염화 이소시안산 나트륨, 음이온성 계면활성제 등이 포함된 강력한 소독제로서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곰팡이 등을 단시간 내에 사멸시키며, 자극성이 적고 쉽게 생분해 되어 인체와 동물에 안전한 친환경적인 소독제 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240배 권장 ▶구제역 2000배
'키목신 울트라'는 농가에서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면서 좀처럼 치료되지 않는 자궁내막염, 유방염, 폐렴, 괴사성폐렴, 위축성비염, 돈단독, 패혈증 등 질병에 감수성이 높은 아목시실린과 대장균증, 기관지성폐렴, 위축성비염, 살모넬라증, 유산 등을 치료하기 위한 콜리스틴을 복합 처방하여 강력한 상승효과를 보이는 광범위 항생제입니다.
면역력을 높이고 유해가스를 감소시키는 성장촉진 항생제 대체 유산균·효모 복합제, 엘비씨-에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