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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3보] 일본, 돼지열병에 속수무책...추가 3건에 살처분만

29일 아이치현 2건, 30일 기후현 1건 추가 발생...일주일새 6건

일본의 돼지열병 사태가 3월말 들어 더욱 폭발적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불과 일주일동안 6개 의 농장에서 돼지열병이 추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29일 아이치현 세토시(瀬戸市)의 양돈장(1441두 규모, 15 번째)과 같은 현 다하라시(田原市)의 양돈장(997두, 16 번째)에서 동시에 돼지열병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30일에는 기후현 미노카모시(美濃加茂市)의 양돈장(674두, 17번째)에서도 추가 발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은 앞서 23일 기후현 야마가타시(2,034두)와 27일 아이치현 세토시(4,140두), 28일 아이치현 다하라시(1,647두) 등에서 돼지열병이 확인되어 긴급 살처분과 방역조치에 들어갔습니다. 28일 다하라시 발생농장 인근 3개 농장(5,972두)에 대해서는 같은 도로와 퇴비사, 사체보관시설 등의 공동 사용이 확인되어 현재 함께 살처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본 방역 당국은 '돼지열병의 연속 발생이 확인되는 아이치현 등에서 방역 자재 및 방역 작업 종사자가 부족하지 않도록 전국적인 지원 체계를 확보할 것과 발생이 집중되고있는 지역의 농장에 대해서는 차단방역 등의 사육 위생 관리 기준의 준수를 엄격하게 시행할 것, 야생멧돼지 포획 및 경구 백신 등 관련 대책을 평가하고 효과가 나오도록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일본은 지난해 9월 9일 기후현 기후시의 양돈장에서 26년만에 돼지열병이 발병해 현재까지 모두 1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살처분 두수는 6만7천 두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9월 13일부터는 발생 농장 인근 야생멧돼지에서도 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되어 현재까지 모두 241마리(기후현 228, 아이치현 13)의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었습니다. 이에 일본 정부는 3월 24일부터 야생멧돼지에 대한 경구용 미끼 백신 살포에 나섰습니다. 

 

▶30일 기후현 미노카모시 17 번째 돼지열병 발생 보도@AN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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