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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히프라

히프라 유니버시티로 세계적인 전문가를 만난다

한국히프라, 2019 히프라 유니버시티 5월, 7월, 9월 일정 확정...5월 15일 첫 공개세미나

스페인 동물용 백신 전문기업 히프라가 운영하는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히프라 유니버시티”의 일정과 국내 초청연자가 드디어 확정되었습니다(관련 기사). 

 

 

한국히프라(지사장 김명휘)는 올해 열릴 '히프라 유니버시티'에는 CReSA(스페인 동물위생연구소) 소속 PRRS 전문가인 이반 디아즈(Ivan Diaz) 박사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양돈 컨설턴트인 엔릭 마르코(Enric Marco), 루이스 산호아킨(Luis Sanjoaquin) 등을 초청해 우리나라 양돈산업의 주요 전문가 및 리더들을 만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2019 히프라 유니버시티(Hipra University 2019)

 

 

▶5월 13-17일 'PRRS 전문가를 만나다', 이반 디아즈 박사(CReSA, 스페인 동물위생연구소)

  - 공개 세미나: 15일(수) 12시 포천 아도니스 호텔

▶7월 8-12일 '모돈 수직감염 차단과 돼지 호흡기 질병관리', 엔릭 마르코

▶9월 23-27일 '다산성 모돈 관리와 포유자돈 설사 컨트롤', 루이스 산호아킨

 

5월 13-17일 'PRRS 전문가를 만나다' 

먼저 올해 첫 히프라 유니버시티는 다음달 5월에 열립니다. 5월 13-17일 “PRRS 전문가를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이반 디아즈 박사와 함께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우리 농장에서 실천 가능한 PRRS 컨트롤 방안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차단방역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일반 공개 세미나는 15일 포천 아도니스 호텔에서 열립니다. 

 

7월 8-12일 '모돈 수직감염 차단과 돼지 호흡기 질병관리'

7월 두 번째 히프라 유니버시티에는 세계적인 컨설턴트 엔릭 마르코와 함께 '모돈 수직감염 차단과 돼지 호흡기 질병관리'를 주제로 항생제 사용이 제한되고 산자수가 증가하는 현실에서 변화하는 사양관리 및 질병 컨트롤 방향을 살펴봅니다. 

 

9월 23-27일 '다산성 모돈 관리와 포유자돈 설사 컨트롤'

9월 마지막 히프라 유니버시티에는 역시 세계적인 컨설턴트인 루이스 산호아킨을 초청해 '다산성 모돈 관리와 포유자돈 설사 컨트롤'을 주제로 다산성 모돈의 관리와 포유자돈 설사를 집중적으로 다뤄볼 예정입니다. 루이스 산호아킨은 우리에게 '다산성 모돈의 관리(Management of the hyperlitic sow)'라는 책자로 익숙합니다. 

 

 

한국히프라 서상원 수의사는 "히프라 유니버시티 “PRRS 전문가를 만나다”의 5월 15일 일정은 공개 세미나로서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며, "7월과 9월 히프라 유니버시티도 공개 세미나 일정이 잡히는 대로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도 전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히프라 유니버시티 행사를 양돈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초에 충실하고 이해하기 쉬운 세미나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히프라 유니버시티 참석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히프라(031-698-3057)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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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도축장에서 ASF 확인...돼지는 광둥성 농장 유래 중국 홍콩의 도축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에 감염된 돼지가 확인되었습니다. 홍콩특별행정구 정부는 10일 오후 관내에 위치한 셩수이 도축장에서 ASF 양성돈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홍콩 정부는 이들 돼지를 포함한 도축장의 모든 돼지 6000여 두에 대해 살처분 등의 긴급 방역 조치가 취해졌으며 당분간 소독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도축장 운영을 중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홍콩 정부는 셩수이 도축장이 정상화할 때까지 돼지고기 '신선육' 공급이 잠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콩에는 셩수이 도축장 외 추엔완 도축장이 있지만, 일일 작업두수의 한계로 돼지고기 공급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 문제의 도축장에 공급업자들이 공급을 꺼리고 있어 홍콩의 돼지고기 공급은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번 문제의 ASF 감염돼지는 광둥성 소재의양돈장돼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당국은 이 농장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 여부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편 중국 당국은 지난 4월 21일 하이난성 양성 사례 보고(관련 기사) 이후 추가 ASF 양성 보고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이번 홍콩 도축장의 ASF확인 건에 대해서도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