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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 전문가가 답하다

[PRRS 전문가가 답하다] PRRS로 모돈발정재귀 불규칙해질 수 있나?

제공: 한국히프라(031-696-3057, www.hipra.com)

 

농장의 PRRS 바이러스 감염으로 모돈의 발정재귀가 불규칙해질 수 있을까?(질문국가: 콜롬비아)

 

 

PRRS 바이러스는 음성 돈군이나 감수성 있는 번식돈군에 유입되었을 때 심각한 피해를 유발하므로, 번식관련 문제 발생시 보통 PRRS를 먼저 의심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 농장에서 PRRS 바이러스로 인한 번식문제는 임신 후기(임신 90일 이후)에 주로 관찰된다. 해당 기간이 되어야 바이러스가 태반을 통과할 수 있고, 태자에 감염되어 림프 기관(흉선 등)과 여러 장기에서 증식하기 때문이다.

 

PRRS 바이러스는 특정 수준 이상으로 성숙한 대식세포(macrophages)에서 복제할 수 있으므로, 90일 이전 태아에서는 PRRS 감염에 의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불규칙한 재귀발정이 반복되는 경우, PRRS 감염이 아닌 다른 문제를 점검해보길 권장한다.  

*PRRS에 대해 질문하길 원하는 경우 직접 https://www.pig333.com에서 접수하거나, 한국히프라(sangwon.seo@hipra.com)에 답변을 원하는 전문가를 지정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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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직원들이 이직을 결심하는 이유는 이 때문! 양돈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왜 이직을 꿈꿀까? 직원의 근무환경에 대한 직무성과와 이직의도에 대한 의미있는 간담회가 지난 5일 분당 '아이해듀 스튜디오'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0년간 국내 양돈산업을 누구보다 가까이 접하고 몸담고 있었던 안기홍 소장(안기홍연구소)이 최근 건국대학교 박사학위(축산경영·유통경제학) 논문으로 연구한 주제를 축산신문 기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안기홍 박사는 "국내 양돈산업은 규모화 되면서 직원 고용이 증가하고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생산성에 있어서도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제하고 "경영자 중심에서 벗어난 직원들의 근무환경, 인력, 사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연구 목적을 밝혔습니다. 안박사는 본 연구를 위해 농장대표 230명, 한국직원 180명, 외국인 직원 188명의 설문을 통한 근로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경영자와 직원들간 그리고 나라별 직원들의 생각의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직원 근무시 가장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에 한국인 직원들은 건강과 가족을, 외국인 직원들은 의사소통, 가족, 돈사환경을 어려운 점으로 꼽았습니다. 직원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