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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21보] 2일에도 의심사례 두 곳...3일 모두 양성 판정

2일 파주 문산과 김포 통진에서 의심신고 접수, 3일 둘 다 ASF..12, 13차

[2보] 2일 추가 의심신고가 접수된 파주 문산과 김포 통진 양돈장은 3일 최종 정밀검사 결과 모두 '양성'으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서 이번 ASF 의심사례는 모두 13건(경기 8, 인천강화 5)으로 늘었습니다. 현재까지 파주에서의 양성 건은 5건입니다. 김포는 2건입니다. 

 

[1보] 1일에 이어 2일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의심 사례가 이어졌습니다. 1일과 마찬가지로 2곳이며, 모두 기 발생지역에서의 의심신고로 방역당국과 양돈산업을 크게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일 파주시 문산읍(2,300두 규모)과 김포시 통진읍(2,800두 규모) 소재 양돈장에서 ASF 의심신고가 각각 접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시 문산읍 농장은 4마리의 모돈이 식욕부진을 보여 신고했습니다. 김포시 통진읍 농장은 비육돈 4마리가 폐사해 신고 접수했습니다. 파주 농장 주변 반경 500m 내에는 다른 농장은 없습니다. 반면 김포 농장에는 다른 3개농장 6,450두의 돼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밀검사 결과는 3일 새벽에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1일 의심축이 확인된 파주시 파평면과 적성면 농장은 2일 모두 양성 판정되었습니다. 경기도는 앞서 3km 반경 안락사 조치와 달리 이번에는 우선 500m 반경 관리지역 내 농가를 대상으로 안락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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