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금)

  • 구름조금동두천 22.2℃
  • 구름많음서울 23.4℃
  • 흐림원주 23.7℃
  • 구름많음수원 21.2℃
  • 흐림대전 23.7℃
  • 구름많음안동 21.2℃
  • 흐림대구 22.3℃
  • 흐림울산 19.8℃
  • 흐림광주 23.3℃
  • 흐림부산 20.9℃
  • 흐림고창 21.5℃
  • 흐림제주 23.2℃
  • 흐림서귀포 23.3℃
  • 구름많음강화 19.6℃
  • 구름많음이천 23.0℃
  • 흐림보은 21.2℃
  • 흐림금산 21.0℃
  • 흐림강진군 21.5℃
  • 구름많음봉화 17.7℃
  • 흐림경주시 19.5℃
  • 흐림합천 20.1℃
  • 흐림거제 20.7℃
기상청 제공

국회에서 '돼지가격 폭락' 관련 긴급 간담회 열린다

국회 '농업과 행복한 미래' 주최,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 1간담회의실

5일(화) 여의도 국회에서 돼지가격 폭락에 따른 가격안정대책이 논의됩니다.

 

 

국회 농업 연구단체인 '국회 농업과 행복한 미래'(공동대표 김현권, 홍문표 의원)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 1간담회의실에서 '돼지가격 폭락에 따른 가격안정대책마련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회 농업과 행복한 미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현권 의원, 홍문표 의원과 농림축산식품부 박병홍 축산정책과장,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상무, 도드람푸드 김청룡 대표이사, 한돈농가 및 실무자 등이 대거 참석해 현재 돼지가격 폭락에 따른 실효적인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돈가가 4,000원 이하로 형성될 수 있으며 작년에도 생산성이 낮은 농가들은 손해를 보았기 때문에, 올해 운영이 힘든 양돈농가들은 폐업하는 농가들이 늘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관련 기사). 

 

이런 가운데 대한한돈협회는 현재 돈가 폭락으로 국내 한돈농가가 돼지 한 마리당 8~9만원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며 축산관련 기업의 무분별한 돼지고기 수입 중단 등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관련 기사).

관련기사

배너


배너





'ASF·구제역 재난형동물감염병 대응 수의사 차원 중심 역할을 한다'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지난 30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재난형동물감염병특별위원회(위원장 조호성 전북대 교수, 이하 감염병특위)'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감염병특위는 지난 3월 1일 새로 출범한 제26대 대한수의사회 집행부가 처음으로 개설한 특별위원회 입니다. 최근까지 ASF, 구제역, AI 등 재난형동물감염병이 발생하고 있지만, 민간 차원에서 수의사 중심의 객관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통로가 부족하다는 문제인식에서 이를 극복해 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감염병특위는 위원장으로 조호성 교수(전북대)를 비롯해 위원으로 오연수 교수(강원대), 탁동섭 교수(전북대), 이봉주 교수(전남대), 고상억 원장(발라드동물병원), 선우선영 이사(케어사이드), 김영준 실장(국립생태원), 손영호 소장(반석가금연구소), 조충희 연구위원(굿파머스)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이 정부 부처의 재난형동물감염병 관련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특위는 국가재난형감염병 관련 포럼 개최, 부처 자문 및 협력 체계 구축, 국내 미발생 신종 국가재난형 감염병 모니터링을 통한 국내 유입 방지 대책 수립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