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벼농사 짓고, 누군가는 소 키우고, 누군가는 돼지를 키워야 합니다. 기왕에 그렇다면, 혐오산업이 아닌 사회가 인정하는 사업이 되어야 합니다. - 김경진 대표(어울림팜, 관련 기사), 6월 17일 신기술양돈워크숍 발표 中"
"누군가는 벼농사 짓고, 누군가는 소 키우고, 누군가는 돼지를 키워야 합니다. 기왕에 그렇다면, 혐오산업이 아닌 사회가 인정하는 사업이 되어야 합니다. - 김경진 대표(어울림팜, 관련 기사), 6월 17일 신기술양돈워크숍 발표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