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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 봄철 가뭄에 액비 품귀현상... 바닥 드러낸 액비 저장소 청소하기도

봄철 가뭄에 액비 인기 상승 중

 

산불로 가뭄으로 말라가는 들판에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액상비료입니다. 최근 봄 가뭄으로 액비 수요가 급증하면서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천의 한동윤 지부장은 "올해 들어 액상비료에 대한 수요가 전례 없이 늘어나, 액상비료는 없어서 못 뿌릴 정도로 부족한게 현실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액비 저장소를 비우고 청소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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