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을 통해 한돈산업 관련 월별 일별 주요 정보와 단신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돼지와사람]
◆ 코로나19 현황판(출처: 보건복지부)
▶국내현황(바로가기)
▶세계현황(바로가기)
◆ 9월 등급판정두수 및 도매가격, 수입육, 소매가격, 한돈재고동향, 소비자심리지수 요약
◆ 이달의 한돈산업 관련 주요 단신
- 5일 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5.7% 상승
- 6일 원-달러 환율 1375원...또 연고점 경신
- 8일 유럽중앙은행 기준 금리 23년 만에 자이언트 스텝(0.75%p) 인상(0.5%→1.25%)
- 8일 원-달러 환율 1380원 돌파....연말 1450원 가능성
- 8일 한국은행, 금리 인상 기조 유지 의견 "고환율이 물가 끌어올려"
- 14일 미국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8.3% 상승....또 다시 금리 큰 폭 인상 전망
- 15일 원-달러 환율 1393.7원...연고점 경신, 장중 한때 1397.9원 기록
- 15일 추경호 부총리 "10월부터 물가 상승률 둔화할 것"
- 16일 통계청, 15~64세 고용률 68.9%, 실업률은 2.1%...각각 전년동월대비 2.0%p 상승, 0.5%p 하락
- 19일 OECD, 韓성장률 2.7%→2.8% 상향…물가는 5.2% 전망
- 19일과 20일 강원도 춘천 일반돼지 ASF 발생
- 21일(현지시간) 미 연준 금리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3.00~3.25%....우리나라 금리(2.5%) 역전
- 21일 아시아개발은행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 물가상승률 4.5% 전망치 유지...내년 경쟁률 2.3% 전망(0.3%포인트 감소)
- 22일 원-달러 환율 1,409원....13년 6개월 만에 1400원 돌파
- 28일 원-달러 환율 1,440원 기록
- 28일 김포 농장 ASF 확진으로 경기 및 인천 48시간 스탠드스틸 발령
- 29일 새벽 평택 농장 ASF 확진으로 스탠드스틸 발령 충청까지 확대...오후 음성으로 확대 취소
☞월별 등급판정두수(단위 천두) 및 평균 가격(단위 원)@돼지와사람 편집
☞소비자심리지수(출처 한국은행)
- 9월 91.4, 전월 대비 2.6포인트 증가, 2개월 연속 상승
-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기에 대한 판단이나 전망 등을 조사하여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 100을 기준으로 초과 시 긍정 전망, 미만 시 부정 전망
◆ 이달의 일별 도매가격, 경매두수, 등급판정두수 추이
- 경매가격과 경매두수는 등외 및 제주 제외임
-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바로가기)
-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시황정보(바로가기)
- 8월 돼지고기 재고 동향(단위 톤, %): 전월 대비 11.6%, 전년 대비 73.5% 각각 감소
※ 9월 5일자 주간 돼지고기 시황(출처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국내산
정육점 등의 추석물량 준비로 인한 도매시장 경매수요로 지육가격이 계속 강세를 보임에 따라 부분육 도매가격도 인상되었다. 구이류는 불경기로 인하여 외식식당 등으로부터의 최종 소비는 크지 않았으나, 마트 및 정육점 등에서의 명절 준비수요가 계속 이어지며 원활한 판매상황을 보였다. 정육류 중 전지는 급식납품 재개 및 명절 수요로 인해 원활하였으며, 후지와 등심도 여전히 강한 수요로 강세 시장이 유지되고 있다. 갈비는 명절수요가 냉장으로 집중되며 부족을 나타냈으나, 냉동육은 수요가 없어 약세를 보였다. 8월 4주 대비 지육가격(제주 제외)이 239원/kg 상승한 가운데, 가공업체 판매제시가격은 냉장기준으로 삼겹살과 전지, 안심이 500원/kg, 목심과 갈비가 1,000원, 잡육과 냉동등심이 200원 상승하였다.
▶수입산
모든 품목이 지난주와 큰 변화 없이 동일한 시장상황을 보였다. 구이류에서 냉장육은 대형마트 등에서 할당관세 적용을 받아 꾸준하게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일정 수요가 유지됨에 따라 보합세를 보였다. 하지만 냉동육은 소비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악성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목전지는 HMR 및 밀키트 시장 등에서의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급식식자재로부터의 수요도 늘어나며 보합세를 보였다. 미국 시카고 선물가격은 9월 1일 현재 10월물이 2.03$로 0.02$ 상승하였고, 12월물은 1.85$로 0.03$ 상승, 2월물은 1.93$로 0.04$ 상승, 4월물은 2.02$로 0.04$ 상승하였다.
※ 9월 13일자 주간 돼지고기 시황(출처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국내산
정육점의 추석물량 준비가 거의 종료되며 도매시장 경매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화요일부터 지육가격이 크게 하락하였는데, 갑작스러운 급락으로 인해 시장에선 혼란이 있었다. 구이류는 외식식당 등으로부터의 최종 소비가 여전히 크지 않았으며, 마트 및 정육점 등에서의 추석명절 준비수요도 거의 종료되며 부진 전환을 보였다. 정육류 중 전지는 명절 준비수요가 종료되며 약세 전환을 보였으며, 후지와 등심은 여전히 강한 수요로 강세 시장이 유지되고 있다. 갈비는 연휴 가정소비용 냉장수요로 원활히 판매되었으며, 냉동육은 수요가 없어 약세를 보였다. 9월 1주 대비 지육가격(제주 제외)이 649원/kg 하락한 가운데, 가공업체 판매제시가격은 모든 부위가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수입산
구이류 중 냉장육은 대형마트 등에서 할당관세 적용품목에 대해 꾸준하게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일정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냉동육은 소비부진 지속과 재고과다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칠레산 냉동삼겹살이 200원/kg 하락을 보였지만. 불경기에 따른 저가시장 활성화를 기대하는 심리도 일부 생겨나고 있다. 목전지는 HMR 및 밀키트, 급식식자재 시장 등에서의 꾸준한 고정수요로 인해 큰 변화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 미국 시카고 선물가격은 9월 7일 현재 10월물이 2.01$로 0.02$ 하락하였고, 12월물은 1.84$로 0.01$ 하락, 2월물은 1.93$로 변화 없었고, 4월물은 2.03$로 0.01$ 상승하였다.
※ 9월 19일자 주간 돼지고기 시황(출처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국내산
정부와 한돈자조금 등에서의 소비쿠폰 지원으로 연휴기간 동안 대형마트 및 농협마트 등에서의 판매가 원활하였으나, 연휴 이후에 급격한 약세를 보였다. 구이류는 연휴 이후 대형마트 등에서 최소 필요물량 정도의 수요만 있어 전반적으로 부진했고, 외식식당으로부터의 수요도 위축된 모습을 나타냈다. 정육류 중 전지도 급식납품 수요가 일부 있었지만 그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부진하였으며, 후지와 등심은 여전히 강한 수요로 강세 시장이 유지되고 있다. 갈비는 냉동 수요가 없기 때문에 가격을 크게 인하하여 냉장으로 처분하고 있다. 9월 1주 대비 지육가격(제주 제외)이 148원/kg 하락한 가운데, 가공업체 판매제시가격은 삼겹살과 전지가 1,500원/kg, 목심과 안심이 1,000원, 갈비가 3,500원, 등심이 200원, 족발이 300원 하락하였다.
▶수입산
구이류 중 냉장육은 대형마트 등에서의 꾸준한 할인행사로 일정 수요가 유지되고 있지만, 냉동 삼겹살은 소비부진 지속과 재고과다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목심은 연휴 이후 갑자기 생겨난 수요로 인해 캐나다산과 스페인산이 100원/kg 상승하는 등의 강세를 보였다. 목전지는 HMR 및 밀키트, 급식식자재 시장 등에서의 꾸준한 고정수요로 보합세를 보였고, 부산물은 환율상승 영향으로 신규계약 보다 국내 재고분에 대한 저가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미국 시카고 선물가격은 9월 15일 현재 10월물이 2.12$로 0.11$ 상승하였고, 12월물은 1.93$로 0.09$ 상승, 2월물은 2.01$로 0.08$ 상승, 4월물은 2.10$로 0.07$ 상승하였다.
※ 9월 26일자 주간 돼지고기 시황(출처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국내산
불경기로 인하여 명절 이후 수요 감소폭이 예년 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 구이류는 연휴 이후 대형마트 및 농협 등에서의 수요가 부진해졌고, 일반 유통 및 정육점, 식당 등에서는 연휴기간 판매저조로 미판매 재고가 남았고 연휴 이후에도 부진이 계속됨에 따라 시중에 덤핑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정육류 중 전지는 찌개 및 볶음용으로 일부 수요가 있어 구이류 보다는 나은 상황이지만 전반적으로 부진하였고, 후지와 등심은 강한 수요로 강세 시장이 유지되고 있다. 갈비는 냉장 수요도 감소를 보이며 소폭 약세였고, 족발은 재고과다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9월 2주 대비 지육가격(제주 제외)이 22원/kg 하락한 가운데, 가공업체 판매제시가격은 갈비만 500원/kg 하락하였다.
▶수입산
구이류 중 냉장육은 대형마트의 할인행사로 일정 수요가 유지되고 있고, 일시적 공급감소로 캐나다산과 멕시코산 삼겹살 및 목심이 약1,000원/kg 상승하였다. 하지만 냉동 삼겹살은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냉동 목심은 연휴 이후 갑자기 생겨난 수요로 인해 캐나다산 및 칠레산, 스페인산이 200원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다. 목전지는 HMR 및 밀키트, 급식식자재 등에서의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환율상승 영향으로 가격이 100원 상승하는 소폭 강세를 보였고, 부산물은 국내 재고분에 대한 저가수요 유입으로 미국산 목뼈가 600원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다. 미국 시카고 선물가격은 9월 22일 현재 10월물이 2.08$로 0.04$ 하락, 12월물은 1.89$로 0.04$ 하락, 2월물은 1.98$로 0.03$ 하락, 4월물은 2.09$로 0.01$ 하락하였다.
◆ 이달의 일별 돼지고기(삼겹살) 소비자 가격 추이
-국산 냉장, 수입은 냉동 100g당 중품 가격(바로가기)
◆ 월별 돈육수입량 추이(바로가기)
- 식약처 수입축산물 부위별 검사 통계(단위 만 톤)/수입식품정보마루(바로가기)
- 9월 돼지고기 수입량 3만 2천 494톤(전월 대비 24.7% 감소,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누적으로는 44.6% 증가
◆ 분기별 사육두수 추이(바로가기)
- 통계청 시도별 사육규모별 농장수 및 사육두수(바로가기)
※최근 돼지 총 사육두수, 모돈수, 사육농가, 농가당 사육두수 추이@돼지와사람 편집
- 농촌경제연구원 돼지사육 마릿수 전망('22년 6월 돼지관측; 바로가기)
◆ ASF 실시간 현황판(바로가기)
- 농식품부 구제역·ASF·AI 홈페이지(바로가기)
- 구제역·ASF·AI 발생현황 지도(바로가기)
- 돼지와사람 ASF 발생현황 지도(바로가기)
◆ 해외곡물 가격동향(바로가기)
- aT 식품산업통계정보 국제곡물정보(바로가기)
◆ 달러환율추이(바로가기)
◆ 유가변동추이(바로가기)
◆ 농업관측정보(바로가기, 돼지, 한육우, 젖소, 산란계, 오리는 분기보, 육계는 월보)
- 2022년 평균 돼지 도매가격 전망: 4,900~5,100원('21년 4,722원)
◆ 도축장별 축종별 도축실적(바로가기)
- 도축장 현황 및 도축실적(바로가기)
◆ 축종별 배합사료 생산실적(바로가기)
- 월별 배합사료 생산 및 가격 통계(바로가기)
- 양돈용 배합사료 생산실적(단위 천 톤)
◆ 동물용의약품 통합검색(바로가기)
- 통합검색에서 업체별, 품목별 검색
- 한국동물약품협회 제품명 검색(바로가기)
◆ 가축전염병 연도별 발생 통계(바로가기)
- 법정가축전염병 발생현황(바로가기)
- 법정가축전염병 발생통계(바로가기)
- 해외가축전염병 발생동향(바로가기)
◆ 동물 및 축산물 검역통계(바로가기)
- 품목별-국가별 수출입현황
◆ 연도별 축산물 생산비(바로가기)
- 국가통계포털에서 '비육돈'으로 검색(전년도 생산비 다음해 5월 발표)
◆ 스마트한 축산통계(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22년 2호 바로가기)
- 축산업 생산액, 사육두수 및 호수, 생산성, 생산비, 수입실적, 도소매 가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