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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푸드스타트업의 신제품 및 기술개발 지원한다

농식품부, 2019년‘푸드스타트업’연구개발 지원사업 공고(7.1~7.31)

 

'머신러닝과 IoT기술이 통합된 IT 자동화 화덕 기술'

'로스팅 작두콩의 분쇄 및 추출 등 표준제조기술'

'비만 반려견을 위한 다이어트 간식 제품'

 

이들 제품(기술)은 지난해 정부가 식품 창업 초기 기업(이하 푸드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탄생하였습니다. 정부가 올해 이 지원 사업을 더욱 늘려 유망한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이개호)는 1년이상 5년미만의 신생 식품 벤처인 '푸드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신제품 개발 및 생산현장 애로기술 개발 등을 위한 연구개발(R&D) 자금의 지원대상 및 규모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푸드스타트업’ 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많은 기업들이 창업이후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푸드스타트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R&D) 자금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에 작년 농식품부에서는 ‘푸드스타트업’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을 처음 실시해 6개 식품 창업 초기기업을 지원(과제당 5,000만원)하여 신제품 개발, 고용 창출 등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이어가고자 지원대상과 지원금을 확대해 추진합니다. 

 

지원대상 기업 대표자 연령 기준을 완화(만 40세 미만 → 50세 미만)하고, 지원금도 확대(5,000만원→6,000만원)하며, 과제 수도 늘려(6개→15개)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7.1) 기준 설립 1년 이상 5년 미만의 식품분야 소기업(매출액 120억 미만)이며, 과제별 연구기간은 1년 이내, 정부지원금은 6,000만원 이내로 15개 업체를 지원합니다. 

 

또한 신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 지원임을 감안하여 기존 연구개발계획서 서식을 최대한 간소화하여 기업들이 보다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정부가 지정한 전문가의 밀착형 관리와 컨설팅을 통해 연구 성과의 사업화에도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이번 지원 사업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www.ipet.re.kr), K-스타트업(www.k-startup.go.kr), 농식품창업정보망(www.a-startups.or.kr), 창조경제혁신센터, 각 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가정간편식', '푸드테크' 등은 올해 식품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주요 관심분야로 나타났습니다(관련 기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시장은 한돈 관련 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래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이나 기술 개발을 하고자 하는 한돈 관련 푸드스타트업도 관심을 가져볼 만한 지원 사업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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