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축산환경 개선의 날' 행사를 한 주 앞당겨 실시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3월 '축산환경 개선의 날'을 첫 번째 수요일인 3월 6일로 변경하여 전국 일제 소독행사와 함께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환경 개선의 날'은 모든 축산농가의 합동 대청소 및 소독을 통해 환경 개선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제정한 날(매월 10일)로서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8월부터는 매월 두 번째 수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관련 기사).
농식품부는 3월 축산환경 개선의 날을 한 주 앞당겨 실시하는 것은 "봄철을 맞아 퇴액비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기에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하여 악취 발생을 저감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하고, "우리 축산업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기 위해서 악취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축산환경 개선의 날'에 모든 축산농가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