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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마트축산 단지에 경남 고성(양돈) 최종 선정....7월 4개소 추가

지난해 강릉에 이어 고성, 스마트축산 양돈단지 조성지역으로 선정, 농식품부 26일부터 3개월간 추가 공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5개소의 스마트 축산단지를 추가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관련 기사). 최근 경남 고성군(돼지)을 1차 공모(‘19.10∼’20.1월) 결과 사업대상자로 선정한 가운데 나머지 4개소에 대해 2차 공모를 실시합니다. 

 

먼저 경남 고성군은 지난 13일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공모 사업(양돈) 대상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1차 공모에 전국 4개 시·군이 신청하였고, 현장평가 및 대면평가 결과 고성군만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고성군의 스마트축산 단지는 관내 대표적인 양돈 밀집지역인 거류면 소재 산성마을에 들어섭니다.

 

고성군은 기반조성과 단지 내 관제센터 및 교육시설 설치에 95억을 투입하는 등 총 611억을 투자해 ICT 기술이 접목된 현대식 무창돈사의 양돈단지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과학적으로 축산냄새를 관리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양돈장 모델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고성군에 더해 2020년 스마트축산 단지 조성사업 4개소 추가 공모를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26일 오늘부터 실시합니다. 공모기간은 6월 19일까지 약 3개월이며, 7월초에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사업은 축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축산냄새, 가축질병 및 생산량 저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기존 개별 농가에 지원 방식으로는 문제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강릉(돼지), 당진(젖소), 울진(한우) 등 3개소를 선정한 바 있습니다. 강릉시는 지난달 관내 구정면과 강동면 2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입지선정 공모를 시행하였습니다. 총사업비는 공사비, 설계비, 보상 포함 총 107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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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구제역 재난형동물감염병 대응 수의사 차원 중심 역할을 한다'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지난 30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재난형동물감염병특별위원회(위원장 조호성 전북대 교수, 이하 감염병특위)'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감염병특위는 지난 3월 1일 새로 출범한 제26대 대한수의사회 집행부가 처음으로 개설한 특별위원회 입니다. 최근까지 ASF, 구제역, AI 등 재난형동물감염병이 발생하고 있지만, 민간 차원에서 수의사 중심의 객관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통로가 부족하다는 문제인식에서 이를 극복해 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감염병특위는 위원장으로 조호성 교수(전북대)를 비롯해 위원으로 오연수 교수(강원대), 탁동섭 교수(전북대), 이봉주 교수(전남대), 고상억 원장(발라드동물병원), 선우선영 이사(케어사이드), 김영준 실장(국립생태원), 손영호 소장(반석가금연구소), 조충희 연구위원(굿파머스)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이 정부 부처의 재난형동물감염병 관련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특위는 국가재난형감염병 관련 포럼 개최, 부처 자문 및 협력 체계 구축, 국내 미발생 신종 국가재난형 감염병 모니터링을 통한 국내 유입 방지 대책 수립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