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8℃
  • 맑음서울 21.4℃
  • 맑음원주 22.8℃
  • 맑음수원 20.2℃
  • 맑음대전 21.7℃
  • 구름조금안동 20.6℃
  • 맑음대구 20.4℃
  • 맑음울산 16.6℃
  • 구름많음광주 20.6℃
  • 맑음부산 17.8℃
  • 구름조금고창 18.6℃
  • 맑음제주 19.3℃
  • 구름많음서귀포 19.3℃
  • 맑음강화 17.9℃
  • 맑음이천 21.1℃
  • 구름많음보은 19.1℃
  • 맑음금산 20.4℃
  • 구름많음강진군 20.0℃
  • 맑음봉화 16.6℃
  • 맑음경주시 17.5℃
  • 구름조금합천 21.3℃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9월까지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 위반 단속 나선다

농식품부, 2개월 계도(6,7월)를 거쳐 2개월 집중 단속(8, 9월)으로 제도 정착 모색

정부가 앞으로 4개월간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 집중 계도 및 단속에 나섭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개호 장관, 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1일부터 9월30일까지 4개월간 시·도(시·군·구),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을 통해 일선 식육판매점 등에서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번호 표시, 장부 기록관리, 판매신고 등 이력제를 정상적으로 이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이력제에 대한 계도와 함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중 계도·단속은 지난해 말(‘18.12.28)부터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가 시행(관련 기사)되었지만, 일선 식육판매점 등 현장에서 이력제 표시 위반사례가 지속 발생됨에 따라,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4개월 가운데 2개월(6~7월)은 이력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계도를 실시하는 계도기간입니다. 이어 8월과 9월에는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을 통해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 등의 벌칙을 부과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금번 집중 계도 및 단속을 통해 지난해 연말부터 새로이 시행된 수입산 돼지고지 이력제가 차질 없이 시행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전하고 투명한 수입산 돼지고기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북한, 국경지역 주민 이동금지령...ASF 남쪽 확산 저지 일환 북한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아직까지 중국 국경지역에 한정되고, 우리와 가까운 남쪽은 아직까지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해 볼만한 보도가 확인되었습니다. 미국이 운영하는 국제방송국, 자유아시아방송(이하 RFA)이 지난 11일 '북한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방지를 이유로 국경 지역 주민들의 이동까지금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바로보기). 북한당국은 지난달 30일 중국과 인접한 자강도에서 ASF가 발병했다고 국제기구에 공식 보고를 한 바 있습니다. 아직까지 추가 보고는 없습니다만, 자강도뿐만 아니라 인접 평안남북도, 함경남도, 평양 외곽 등에서도 ASF가 발병했다는 북한 내부 소식통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모두 중국 인접 접경 지역입니다. RFA는 이날 보도에서 '군부대에서 운영하는 후방기지목장과 국영목장들이 대부분 남쪽지역에 밀집되어 있어 접경지역 주민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것'이라며,개인장사 목적뿐만 아니라 관혼상제도 불허하고, 심지어는 기존에 발급받은 여행증까지 취소하라는 지시가 있다'는 북한 내부 소식통의 말을 전했습니다. RFA의 보도를 토대로유추해 볼 때 평양 이남 등 남쪽 지역은 아직은 ASF가 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