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신제품 양돈 백신 출시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한국조에티스(대표이사 최원준)는 써코바이러스와 마이코플라즈마 콤보 백신 '포스테라 PCV MH' 출시에 앞서 양돈장 및 산업의 주요 고객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신제품과 새로운 백신 전략을 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2월 13일에서 17일까지 전국적으로 5회 실시되며, 13일 포천(아도니스호텔)을 시작으로 14일 이천(미란다호텔), 15일 대구(인터불고엑스코), 16일 전주(르윈호텔), 17일 대전(라온컨벤션)에서 각각 개최됩니다. 신제품 소개는 조에티스의 테크니컬 매니저 '말론 리나톡' 수의사가 할 예정이며 이어 '한국의 써코바이러스 및 마이코플라즈마 현황'에 대해서 '피그만동물병원 박경훈 원장'과 '서울대학교 채찬희 교수', '전북대학교 김원일 교수'가 지역별 연자로서 발표합니다.
본 행사 참석 문의는 한국조에티스 본사(080-999-1945) 또는 지역 소장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이번에 세미나에서 소개할 '포스테라 PCV MH'는 써코바이러스와 마이코플라즈마 백신을 한 병에 담아 농장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한 백신으로서 기존에 써코와 마이코플라즈마 백신을 농장에서 섞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있었지만, 아예 섞을 필요없이 바로 사용할 수 최초의 제품입니다. 또한 써코바이러스 백신과 마이코플라즈마 백신 모두 각각 최고의 역가를 낼 수 있도록 최적의 백신 부형제로 '메타스팀'을 사용하여 강력한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게 하였고 이를 통해 3주령 접종 시 면역지속기간은 써코와 마이코플라즈마 모두 26주령, 출하 때까지 지속되며 특히, 써코백신 중에서는 가장 긴 면역지속기간을 자랑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