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5 (일)

  • 맑음동두천 7.4℃
  • 맑음서울 7.4℃
  • 맑음원주 9.0℃
  • 맑음수원 6.2℃
  • 맑음대전 7.6℃
  • 맑음안동 9.0℃
  • 맑음대구 9.5℃
  • 맑음울산 9.1℃
  • 구름조금광주 6.3℃
  • 맑음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9.4℃
  • 구름조금서귀포 10.9℃
  • 맑음강화 5.8℃
  • 맑음이천 6.6℃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6.2℃
  • 구름많음강진군 6.0℃
  • 맑음봉화 3.5℃
  • 맑음경주시 7.0℃
  • 맑음합천 9.7℃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20일 ASF 희생농가 온몸으로 일어선다

20일 14시 세종시 농식품부앞 규탄집회 개최 예정

20일 ASF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희생했던 500여 양돈농가들이 세종시 농식품부 앞에서 '1차 총 궐기대회'를 갖습니다.

 

한수 이남으로 ASF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희생을 감수하고, 정부 정책에 따랐던 양돈농가들이 정부에 생존권 대책을 요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ASF 희생농가 총 비상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9월 17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내 14개 양돈농가에서 ASF 발생된 이후 집돼지에서는 ASF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고 있다'면서  'ASF 희생 농가들은 정부 정책에 따라 삶의 터전이었던 농장을 비운 후 절망감에 시달려 왔지만, 정부는 정확한 ASF 발생 이유를 밝히지 못한채 재입식 기준과 피해농가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안조차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ASF 희생농가들은 ▶재입식 기준마련 및 명확한 재입식 허용 날짜를 조속히 명시할 것 ▶재입식 지연에 따른 휴업보상 ▶멧돼지와 집돼지를 정확히 구분한 방역정책 ▶이동제한에 따른 피해손실 보상 ▶생계안정자금의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ASF 희생농가, 현실적 생계안정자금 산출액 

 

ASF 희생농가 총 비상대책위원회 오명준 사무국장은 "계획도 없이 농림부 발표만 기다리기에는 농가들이 너무 힘이 든다"면서 "집회를 통해 우리의 요구사항과 무엇보다 우리의 답답한 심정을 알려야 겠다는 생각에 집회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