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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SF 피해농가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한다

530여억 융자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 가능, 4일 기준 13농가, 약 45억원 신청 완료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ASF 확산 차단을 위해 안락사 처분에 응하였거나, 남은음식물사료의 일반사료 전환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의 축산경영 안정 도모와 재기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2월 5일까지 각 군·구에서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지원사항은 가축 입식비, 사료비, 축산관련시설 수리유지비 및 고용노동비 등 축산경영안정자금입니다. 사육규모에 따라 농가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취급기관을 통한 융자실행으로 연리 1.8%, 2년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됩니다.  총 지원규모는 약 530억 원 입니다. 

 

지난 4일까지 우선 취합된 지원 희망농가는 총 13농가(강화군 13)이며, 신청 금액은 총 45억 원입니다. 시 및 각 군·구에서는 농식품부에서 대상자 및 지원금액이 확정 통보되는 대로 즉시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입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은 ASF 조기종식을 위한 정부시책에 적극 부응한 살처분 농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방안의 일환”이라며, “해당 지자체, 한돈협회 및 농협에서는 지원대상 농가 중 자금을 필요로 하는 농가가 최대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내용 및 신청절차 등을 적극 안내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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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코로나 개학연기 사태...겨우 상승조짐 돈가 발목 잡나 코로나19의 전국 확산 조짐에 따라 정부가 23일부로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아울러 유치원, 초중고 개학을 1주일 뒤인 3월 9일로 잠정 연기했습니다. 사태에 따라 추가 연기도 나올 태세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지난 20일부터 대구와 경북에서 대규모 감염자가 나오면서 악화일로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간 간간히 유지되던 외부 모임과 행사, 외식, 여행 등이 아예 취소되는 등 코로나19로 변화된 분위기가 최근의 돈가상승 분위기를 불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소비부진으로 떨어진 돈가에 키워야 할 자돈을 외부에 판매하는 농장까지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는 3월을 기대했던 양돈농가들에 코로나라는 악재가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돼지고기가격은 3,424(등외, 제주제외)원으로 속도는 느리지만 상승 모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상승 모드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돈가 상승 기류는 전통적으로 3월달부터 삼겹살물량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하여 도드람 관계자는 지난주만 하더라도 "코로나 공포분위기 완화로 삼겹살 행사 수요를 예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