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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 속 세종과 포항서 연달아 돈사화재 사고

6일 세종, 7일 포항서 원인모를 화재 발생...올들어 각각 21번째, 22번째 돈사화재

최근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지난 6일과 7일 연달아 돈사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6일 화재는 세종시에서 발생했습니다. 세종소방본부는 6일 오전 5시27분경 세종시 전의면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빠르게 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일부가 소실되고 돼지 100여 두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조사 중입니다. 

 

 

이어 다음날인 7일 화재는 포항에서 발생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포항 화재는 7일 저녁 10시2분경 포항시 남구 장기면 소재 양돈장에서 일어났습니다. 

 

 

불은 소방대에 의해 34분만에 진화되었으나, 이 과정에서 돈사 1개동 일부(33㎡)가 전소되고, 돼지 136여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천8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세종 화재와 마찬가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 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세종과 포항의 돈사 화재는 올들어 각각 21번째, 22번째 돈사 화재 입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21억6천만 원 입니다. 

 

※[참고]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 10가지(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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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살고 싶은 농어촌에 축산인은 없다 총선이 16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정국에도 각 정당들은 민심을 얻기 위한 총선 공약을 내고 선거에 여념이 없습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각 정당에 축단협 핵심 6대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6대 요구사항은 ▲가축분뇨 적정처리를 위한 가축분뇨법 개정 마련 ▲축산농가 공익직불제 도입·확대 ▲축산물 가격 및 수급안정 근본대책 마련 ▲국산 축산물 공공 급식 활성화 ▲지속가능한 축산과 농업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 ▲대기업 축산 진출 저지 방안 마련 등 입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위원회는 지난 15일 "모두가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총선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농어촌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 등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농산물 수급·가격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생산자 조직을 강화하여 농수산식품산업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공약에 담았습니다. 축단협이 제시했던 6대 요구사항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약에 담기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면밀히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공약은 꾸준한 논의를 거쳐 이미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진행되거나 진행될 예정인 정책들이 공약으로 다시 한번 정리되었습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