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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돈사 화재, 지난해보다 더 많고 더 컸다

소방청, 올해 상반기 돈사 화재 85건 발생에 187억5천만원 재산피해...지난해보다 6건, 61억3천만원 각각 증가

 

 

지난달 돈사 화재가 한 달만에 다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전국적으로 모두 10건입니다. 이는 전달(12건)보다 2건 감소한 수준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같은 기간(13건)보다 3건이나 줄어든 발생건수입니다.

 

세부적으로 경남에서 3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어 대구(군위)와 전북이 각 2건, 충북·전남·경북이 각 1건씩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기와 충남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는 단 한 건의 돈사 화재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10건 돈사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22억8천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건당 2억3천만원).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억2천만원이 적은 규모입니다.

 

지난달 가장 피해가 컸던 돈사 화재는 지난 26일 충북 괴산서 발생한 화재입니다. 피해액이 7억9천만원입니다. 10일 대구 군위 화재도 4억원으로 피해가 적지 않았습니다. 15일 경북 봉화 화재도 피해액이 3억8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6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8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187억5천만원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79건)과 비교하면 발생건수는 6건, 재산피해액(126억2천만원)은 61억3천만원이 더 많습니다. 인명피해는 감소했습니다(3명→2명).

 

이제 7월입니다. 현재(6일 기준)까지 파악된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2건입니다. 남은 기간 지난해 7월 12건보다 적게 발생할지 주목됩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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