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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 밀양 양돈장에서 불....모돈 200두 등 돼지 700두 폐사

돈사 3개동 전소해 소방서 추산 5천5백만 원 재산피해..올들어 145번째 돈사 화재

어제 새벽 경남 밀양의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28일 새벽 3시15분경 밀양시 무안면 소재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는 양돈장 인근 주민에 의해 최초 발견되어 신고되었습니다. 해당 주민은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을 목격하고 신고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한 시간만에 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3개동(593.3㎡)이 소실되고 모돈 200두를 포함해 돼지 700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5,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최초 불이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돈사가 완전 소실되어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조사에 애를 먹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해 들어 145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누적 재산피해액은 136억 원 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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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살고 싶은 농어촌에 축산인은 없다 총선이 16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정국에도 각 정당들은 민심을 얻기 위한 총선 공약을 내고 선거에 여념이 없습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각 정당에 축단협 핵심 6대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6대 요구사항은 ▲가축분뇨 적정처리를 위한 가축분뇨법 개정 마련 ▲축산농가 공익직불제 도입·확대 ▲축산물 가격 및 수급안정 근본대책 마련 ▲국산 축산물 공공 급식 활성화 ▲지속가능한 축산과 농업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 ▲대기업 축산 진출 저지 방안 마련 등 입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위원회는 지난 15일 "모두가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총선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농어촌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 등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농산물 수급·가격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생산자 조직을 강화하여 농수산식품산업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공약에 담았습니다. 축단협이 제시했던 6대 요구사항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약에 담기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면밀히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공약은 꾸준한 논의를 거쳐 이미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진행되거나 진행될 예정인 정책들이 공약으로 다시 한번 정리되었습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