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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48보] 5일만에 철원서 감염멧돼지 추가...누적 25마리

환경부 환경과학원, 12일 철원군 원남면 민통선 내 감염멧돼지 폐사체 2두 추가 발견

13일 철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야생멧돼지가 2마리가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민통선 내이고 폐사체 입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 환경과학원)은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 진현리 민통선 내에서 감염멧돼지 폐사체 2마리가 추가로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폐사체는 12일 인근 군부대가 포획틀에 잡힌 멧돼지를 매몰하는 과정에서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당초 1마리가 신고되었으나, 시료 채취 과정에서 폐사체 밑에 다른 어린 멧돼지 사체가 추가로 발견되었고, 정밀검사 결과 모두 양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포획틀에 잡힌 멧돼지는 음성입니다. 

 

 

이로서 지금까지 발견된 ASF 감염멧돼지수는 모두 25마리로 늘었습니다. 철원이 11마리고 가장 많고, 이어 연천 8, 파주 6 마리 등 입니다. 

 

환경과학원은 "이번 검출 지점은 기존에 설치된 1차 울타리 안으로 지난 10월 12일 철원에서 처음으로 ASF가 확인된 진현리 115번지와 불과 200미터 떨어진 지점”이라며, “울타리 안에서는 당분간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일반돼지에서의 ASF 발생사례는 지난 10월 9일 연천을 마지막으로 오늘까지 36일째 추가 발병 소식이 없습니다. 특히 여전히 수매·도태 위기에 놓여 있는 철원에서의 ASF 발생사례는 현재까지 단 한 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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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코로나 개학연기 사태...겨우 상승조짐 돈가 발목 잡나 코로나19의 전국 확산 조짐에 따라 정부가 23일부로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아울러 유치원, 초중고 개학을 1주일 뒤인 3월 9일로 잠정 연기했습니다. 사태에 따라 추가 연기도 나올 태세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는 지난 20일부터 대구와 경북에서 대규모 감염자가 나오면서 악화일로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간 간간히 유지되던 외부 모임과 행사, 외식, 여행 등이 아예 취소되는 등 코로나19로 변화된 분위기가 최근의 돈가상승 분위기를 불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소비부진으로 떨어진 돈가에 키워야 할 자돈을 외부에 판매하는 농장까지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는 3월을 기대했던 양돈농가들에 코로나라는 악재가 찬물을 끼얹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돼지고기가격은 3,424(등외, 제주제외)원으로 속도는 느리지만 상승 모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상승 모드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돈가 상승 기류는 전통적으로 3월달부터 삼겹살물량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하여 도드람 관계자는 지난주만 하더라도 "코로나 공포분위기 완화로 삼겹살 행사 수요를 예측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