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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호수에 버려진 돼지 사체...돼지열병뿐만 아니라 ASF도 양성

7일 인도네시아 언론, 실험실 검사 결과 돼지열병외 ASF 양성 보도...중앙 정부는 입장 표명 없어

인도네시아 북부 수마트라 지역의 돼지 폐사가 수천 마리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돼지열병(CSF)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함께 원인으로 의심된다고 인도네시아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최근 북부 수마트라의 호수에는 수십 마리의 돼지 사체가 발견되어 이들이 내는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언론들은 이들 돼지 사체 샘플에 대한 정부 기관의 실험실(Medan Veterinary Institute) 검사 결과 이들 돼지가 돼지열병에 감염된 것 외에도 ASF 감염이 의심되는 결과도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중앙 정부는 아직까지 ASF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양돈산업은 돼지열병 백신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돼지와사람'은 국내 언론으로는 가장 먼저 인도네시아에서 ASF 발병이 의심된다고 지난 6일 보도했습니다(관련 기사). 그리고 다음날 7일 우리나라 일반 언론들은 ASF가 아닌 '돼지열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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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우리 돼지 '한돈'을 외치다 밥상위의 국가대표 우리 돼지 한돈 축제의 장이 광화문 광장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나눔축산운동본부·농협은행·농협상호금융이 후원하는“나눌수록 행복! 먹을수록 건강! 밥상위의 국가대표 우리 돼지 한돈!” 축제가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축제 기간 중에는 최고 품질의 양돈농협 돼지고기 브랜드육과 농협 목우촌 육가공품 25종 등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유명 인기 요리연구가인 정호영 쉐프가 출연하여 한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돼지 한 마리를 발골하여 부위별로 가공하는 돼지 발골쇼를 시연하고 즉석에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를 전시하고, 돈육 강정 런치 박스를 이틀간 총 3,000개를 배부하며 푸짐한 경품행사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양돈조합 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손님 한사람 한사람에게 한돈을 홍보하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경기 양돈농협 직원은 "날씨가 추워도 할일은 열심히 해야지요"라며 밝게 웃었습니다. 부경 양돈농협 직원들은 "오늘 날씨가 추워 생각보다 손님이 적었지만 내일은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