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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벽 제주도 분만사에서 불이 났다

제주 서귀포시 양돈장에서 불, 농장에서 자체 진화

12월 들어 양돈장 화재 발생이 크게 증가했다고 최근 알려드렸습니다(바로가기). 이번에는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불이 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22일 새벽 2시4분경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분만사에서 시작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농장에서 자체적으로 빠르게 진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일부(10㎡)가 소실되고 모돈 4두와 자돈 50두가 질식사 해 소방서 추산 약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단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보다 자세한 화재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화재는 이달 들어 24 번째 돈사 화재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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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구제역 재난형동물감염병 대응 수의사 차원 중심 역할을 한다'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지난 30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재난형동물감염병특별위원회(위원장 조호성 전북대 교수, 이하 감염병특위)'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감염병특위는 지난 3월 1일 새로 출범한 제26대 대한수의사회 집행부가 처음으로 개설한 특별위원회 입니다. 최근까지 ASF, 구제역, AI 등 재난형동물감염병이 발생하고 있지만, 민간 차원에서 수의사 중심의 객관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통로가 부족하다는 문제인식에서 이를 극복해 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감염병특위는 위원장으로 조호성 교수(전북대)를 비롯해 위원으로 오연수 교수(강원대), 탁동섭 교수(전북대), 이봉주 교수(전남대), 고상억 원장(발라드동물병원), 선우선영 이사(케어사이드), 김영준 실장(국립생태원), 손영호 소장(반석가금연구소), 조충희 연구위원(굿파머스)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이 정부 부처의 재난형동물감염병 관련 자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특위는 국가재난형감염병 관련 포럼 개최, 부처 자문 및 협력 체계 구축, 국내 미발생 신종 국가재난형 감염병 모니터링을 통한 국내 유입 방지 대책 수립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