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6 (수)

  • 맑음동두천 10.7℃
  • 연무서울 12.0℃
  • 흐림원주 10.8℃
  • 연무수원 11.3℃
  • 연무대전 13.0℃
  • 연무안동 14.0℃
  • 연무대구 14.8℃
  • 맑음울산 12.6℃
  • 연무광주 13.4℃
  • 연무부산 12.3℃
  • 구름많음고창 9.7℃
  • 맑음제주 12.6℃
  • 맑음서귀포 13.8℃
  • 맑음강화 10.3℃
  • 구름많음이천 10.9℃
  • 구름많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2.3℃
  • 구름많음강진군 13.4℃
  • 구름많음봉화 12.7℃
  • 구름조금경주시 13.5℃
  • 구름많음합천 13.9℃
  • 구름조금거제 12.3℃
기상청 제공

[돈심보감(43)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가을철 번식돈의 건강 관리

(주)카길애그리퓨리나 이일석 이사 (leeilsuk@hanmail.net)

“보감(寶鑑)은 귀한 거울이라는 의미이다. 돈심보감(豚心寶鑑), 돼지의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처럼 농가들이 새로운 눈으로 돼지를 살피고 스스로 되돌아보게 해 주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추석 명절이 지나면 얼마간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즐거워야 할 자리에 웃음이 실종되거나 심지어 격투를 벌이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즐겁게 놀다가 돌아와 잔뜩 밀려 있는 일 앞에서 경솔했음을 탓하기도 한다.

혹시나 명절 증후군으로 쌓인 몸과 마음의 피로는 이제 10월의 넓고 깊은 하늘에 던져버리자. 긴 심호흡으로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먼지를 쓸어내기에 좋은 날씨다.

 

 

돼지 농장은 긴 연휴가 지난 이 맘 때면 잠시 한눈을 팔았던(?) 대가를 치르는 경우가 많아진다. 환절기가 본격화되어 밤낮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건조해지는 날씨에 잠깐 정신줄을 놓다 보면 돼지들이 호흡기로 몸살을 앓는 일이 다반사로 벌어지기 때문이다.

 

악명 높은 급성 흉막폐렴으로 하루에도 몇 마리씩 죽어 나오는 돼지를 보면 “혹시나 ASF가 아닐까?”하는 생각에 대한민국 1호 ASF 발병 농장으로 오명을 덮어 쓰는 상상만 해도 눈 앞이 아찔해지고 벌렁거리는 심장을 주체하기 힘들다.

 

 

 

게다가 뜨거웠던 지난 여름 이후 아직도 소식이 없거나 재발이 터져 나오는 모돈들을 보면 속이 터지기 일쑤다. 여름 내 더위로 혹사당한 모돈들은 염소처럼 등골이 나와서 체형 회복도 쉽지 않은데다 사료도 남긴 채 견좌 자세를 하고 기침을 해대면 예전에 당했던 돼지 인플루엔자의 기억에 또 한번 가슴이 철렁한다.

 

어디 그 뿐이랴! 계절이 계절인지라 간혹 유사산도 나타나고 여기저기 긁어대는 모돈들도 적잖이 눈에 띈다. 그럴 때마다 항상 미리 대비하지 못하고 문제가 생기면 또 다시 사후약방문을 하고 있는 농가들은 곱배기로 바쁘다.

 

이번 돈심보감에서는 가을철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번식돈군에서 발생하는 주요 문제들을 미리 예방하고 당장 관리해 주어야 할 것들은 무엇일지 살펴보도록 하자.

 

 

<가을철의 번식돈 건강 관리 핵심 포인트>

 

1. BCS 관리와 사료 조절

번식돈군의 BCS(체평점)는 계절에 관계 없이 늘 기본적으로 해야 할 관리 사항이다. 그러나 가을에 접어들면 여름철을 지난 모돈들의 체손실이 많은데다 날이 차가워지면서 많은 농장에서 번식돈의 체형이 불량한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고 회복도 쉽지 않다.

 

농장의 시설이나 단열이 썩 좋지 않은 농장이라면 사료량을 조금 늘려주는 것으로는 모돈의 분만 시 적정 등지방 두께를 확보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고 환경 적응력과 면역력이 떨어져 유사산, 호흡기 등의 질병 감염에 노출되기도 쉬워진다.

 

 

 

이유시 등지방이 11mm 이하인 모돈은 종부를 시키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분만 시 18~20mm 이상의 등지방이 확보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등지방 측정기를 통해 전체 모돈의 BCS를 한번쯤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만일 번식돈의 면역을 좌우하는 BCS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 주지 않는다면 마치 백신 접종도 하지 않는 것처럼 모돈의 건강한 차기 산차 성적을 보장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에너지가 부족해지면서 유사산도 증가하고 호흡기 질병에도 쉽게 노출되며 태아의 낮은 생시체중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등지방 측정 결과를 토대로 사료량의 증량이 필요하며 사료 조절을 할 때는 사료의 부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사료계량통의 눈금 별로 필히 사료량을 다시 달아보고 기록을 해 두는 것이 좋다.

 

 

 

특히 산차나 환경 온도가 변화됨에 따라 임신돈의 급여량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여 일정한 원칙을 가지고 조절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사의 단열이 미흡하거나 바닥이 습하여 체감온도가 떨어지는 경우, 사료 소비량이 높아지게 되고 노산돈이 많은 농장에서도 두당 급이량을 높여 주어야 모돈의 정상적인 BCS를 유지해 줄 수 있다.

 

따라서 임신사의 온도는 18~22도를 유지하도록 해 주고 온도가 20도를 기준으로 1도씩 낮아질 때마다 일일 두당 75g 가량 급여량을 늘려줄 필요가 있다.

산차에 따라서도 최소 일일 두당 100g씩 증가시켜 주어 모돈의 체중 변화에 따른 추가적인 유지 에너지를 보충하면서 높아지는 산자수에 따른 생시체중이 낮아지는 문제도 개선해 주어야 한다

 

 

2. 올바른 구충과 구서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모돈의 피부도 건조해지고 외기 온도가 낮아지면서 돼지의 대표적인 기생충에 해당하는 개선충(옴)이 모돈의 피부에 굴을 왕성하게 파기 시작한다. 모돈이 스톨에 몸을 긁어대는 행동이 평소에는 잘 안 보이다가도 날씨가 건조해지고 추워지면 옴이 피부 속으로 파고들기 때문에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옴이 얼마나 심한지 확인해 보려면 소독 분무기로 모돈의 몸에 살짝 물을 뿌려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차가운 물을 뿌리면 옴이 곧바로 피부를 굴착하여 숨으려 하기 때문이다.

 

 

 

옴의 생활사는 충란에서 유충을 거쳐 성충이 되기까지 최대 25일이 걸리게 된다. 만일 이버멕틴과 같은 내외부 구충제를 투약하여 3주 이내에 중단한다면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금방 다시 옴의 피해를 반복하게 된다.

 

이버멕틴 피하주사가 아닌 사료 첨가를 할 경우 필히 이버멕틴 10ppm 이상, 3주 이상 투약 원칙을 지키고 네구벤질액 등의 약욕도 병행하여야 소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대표적인 내부기생충에 해당하는 회충의 경우도 이버멕틴으로는 성충 외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반드시 펜벤다졸 계통의 약제를 추가 사용해야만 내, 외부의 기생충의 피해를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있다.

회충의 유충은 간 뿐만 아니라 폐에도 구멍을 뚫어 호흡기 질병의 치료를 어렵게 하므로 반드시 구제해 주어야 한다.

 

 

가을은 구충뿐만 아니라 외부 질병의 주요 매개체가 되는 쥐에 대한 박멸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가을걷이가 끝나면 쥐들이 추위를 피해 따뜻한 돈사로 몰려든다. 쥐는 번식 활동이 왕성하여 암수 1쌍이 1년간 퍼뜨리는 쥐의 숫자는 850마리가 넘고 하루에 쥐 1마리가 먹어 치우는 사료는 60g 정도로 1,000마리의 쥐가 1년에 먹는 사료는 22톤(대략 1,000만원 전, 후)에 달한다.

 

 

 

쥐는 사료를 축내는 문제뿐만 아니라 온갖 질병을 매개하고 지붕이나 전선을 갉아버려 단열이 취약해 지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등 큰 피해를 일으킨다.

 

또한 쥐는 밤에 주로 활동하므로 낮에는 관리자의 눈에 잘 띄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야간 관찰이 필요하고 완벽한 구서 대책을 준비하여 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쥐를 잡는 방법은 라쿠민 같은 살서제나 쥐 트랩, 쥐 끈끈이를 사용하기도 하고 쥐가 싫어하는 물질을 뿌려 두어 쥐의 접근을 막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돈사 내에서는 먹을 것이 풍부해서 살서제를 사료에 첨가하여 뿌려 두는 것은 다소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오히려 내부에서는 쥐가 잘 다니는 길목에 끈끈이를 설치해 두는 것을 추천하며 쥐가 기피하는 물질(예: 마우스키퍼 등)을 주기적으로 살포해 두면 돈사 내에서 쥐가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

 

 

3. 추계 유사산 예방을 위한 특별 관리

가을철에는 계절적 불임이나 유사산이 일어나는 시기이다. 환경적으로 기온이 하강하여 체유지 에너지가 부족해지거나 일장이 짧아지면서 생기는 자연적 본능에서 비롯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또한 추위로 인해 바이러스가 강해지는 시기에 흉막폐렴, 돈단독 등 열을 동반하는 질병이나 구제역, 파보, 일본뇌염, 렙토스피라, 돼지 인플루엔자, PRRS, 써코 등 다양한 바이러스의 감염이 증가되면서 발생하기도 한다.

 

 

여기서 재미 삼아 유사산과 관련된 퀴즈를 하나 풀어 보기로 하자.

아래 1~4번 유사산 태아의 사진들 중 파보 바이러스에 의한 유사산은 몇 번일까?

정답은 이 글의 하단에 적어 두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란다.

 

 

이러한 돼지의 계절 불임이나 유사산 피해를 막으려면 임신사의 단열, 보온, 과환기나 샛바람 등 열악한 환경 조건을 개선하여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 주고 조명의 강도와 점등 시간을 각각 250Lux, 14~16시간 이상 보장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일교차와 추위로 약해진 면역력 개선을 위해 사료 급여량을 늘리는 것 외에 미네랄이나 비타민 복합제를 추가로 첨가해 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임신사 내의 환경이 건조해져 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세균과 바이러스가 왕성해지는 환절기에 자주 소독을 해주어야 하며 임신돈의 아이패치가 많이 눈에 띈다면 전략적 투약을 통해 호흡기 문제로 인한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도 추계 유사산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유사산 관련 퀴즈 정답 : 4번(1번-일본뇌염, 2번-뇌심근염, 3번-PCV2, 4번-파보)

돼지의 유사산과 관련하여 좀 더 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아래 웹사이트를 이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바로 가기)

 

사진만으로 돼지 유사산의 원인을 정확히 구분해 내기란 매우 어렵다.
만일 유사산이 발생하게 되면 필히 복 전체의 유사산 태아를 모두 싸서 냉장 상태로 병성감정 기관에 의뢰해 주어야 한다.

 

4. 동절기 취약 질병의 사전 예방

여름을 나고 지속적인 재발이나 장기 무발정으로 인하여 백신 접종이 누락되는 모돈들이 가을철에는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설령 백신 접종을 했다고 하더라도 더위 스트레스로 인하여 체력이 바닥 난 모돈들이 면역 형성에 실패했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즉, 모돈의 PRRS나 써코 바이러스, 일반적인 호흡기 질병에 대한 감염도 증가되기 쉬우므로 혈청이나 항원 검사를 통해 문제가 되고 있는 질병을 찾아내고 면역이 불균일하거나 낮은 수준을 보이는 질병이 무엇인지 확인하여 백신 접종을 보강하거나 미리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도입하여 교배가 이루어진 후보돈은 동절기 분만복수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다 돈군 내에서 면역력이 가장 낮기 때문에 특별히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여름의 후유증에 이어 가을의 일교차와 환경 스트레스는 농장에서 돼지의 면역 수준 저하 또는 면역 공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쉬운 예로 돼지 파보와 같이 농장에 흔히 상재하는 바이러스는 면역 공백이 발생할 경우 상시 감염의 가능성이 있는 질병 중 하나인데 여름철에 백신을 했다고 하더라고 더위 스트레스와 잦은 재발 등으로 인해 백신의 면역 반응이나 방어력이 낮아져 11월쯤부터 분만돈에서 미이라나 흑자가 증가되는 경우를 흔히 관찰할 수 있다.

 

 

지난 여름의 극심했던 폭염으로 인하여 수태율이 크게 낮아진 점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올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10월 중순 이전 일괄적으로 번식돈에 파보 백신을 접종해 주면 동절기 파보로 인한 사산 발생율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난 해부터 전국적인 PED(돼지유행성설사병)가 유행하고 있고 올 겨울까지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겨울철의 난봉꾼인 PED를 방어하기 위한 계절 백신을 10월부터 3~4주 간격으로 3회 가량 모돈에게 일괄 접종, 일정 수준 이상의 면역을 꾸준히 유지해 줄 것을 권장한다.

 

 

 

10월은 계절이 전환되는 시점에서 밤과 낮의 변화가 커지고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해당한다. 농가들은 자돈, 비육돈 구간에서 호흡기 질병과 폐사 문제에 신경 쓰다 보면 번식돈 관리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겨울철 분만을 앞두고 있는 번식돈군의 건강을 잘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바로 내년도 호황을 준비하는데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최근 중국의 지속적인 ASF로 확산으로 인해 아마도 내년에는 전세계적인 고돈가를 예상하고 있다.

철저한 방역과 더불어 생산성의 기초가 되는 번식돈군의 관리에 집중하는 것은 생애 최고의 수익성으로 보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계절, 10월을 맞이하여 어찌 돼지 궁둥이만 바라보면서 살 수 있겠는가?!

잠시 숨 돌려 고운 가을을 음미하며 마음을 풍요롭게 살찌우는 멋진 날을 기대해 본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콘서트 바로 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q6tpV7iwe2Q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돈심보감(豚心寶鑑)] 42편 보기 41편 보기 40편 보기 39편 보기 38편 보기  37편 보기 36편 보기   35편 보기 34편 보기  33편 보기 32편 보기 31편 보기 30편 보기 29편 보기 28편 보기 27편 보기  26편 보기 25편 보기 24편 보기  23편 보기 22편 보기 21편 보기 20편 보기 19편 보기 18편 보기  17편 보기 16편 보기 15편 보기 14편 보기 13편 보기 12편 보기 11편 보기 10편 보기 9편 보기 8편 보기 7편 보기 6편 보기 5편 보기 4편 보기 3편 보기 2편 보기  1편 보기

 

관련기사

관련태그

돈심보감  이일석  카길




수의사회 정기총회...내년 직선제 만반의 준비 태세 돌입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 이하 수의사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수의사회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오순민 방역정책국장,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정석찬 본부장 등을 비롯한 외빈과전국 대의원 및 원로회원, 산하단체장등과함께 '2019년 정기총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 의결과 함께 내년에 있을 회장 직선제 준비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수의사회는 내년 1월 제26대 회장 선출에서기존 대의원에 의한 '간접선거'가 아닌 수의사회 회원이 직접 투표하는 '직접선거'가 도입됩니다. 후보자 난립을 막기 위해 1천만 원의 기탁금을 받습니다. 투표는 온라인투표가기본이고, 우편투표도 가능합니다. 수의사회는 올해 '회장 직선제 준비' 외 ▶방역정책국의 정착과 발전 ▶시군 수의직 확보 ▶가축질병치료보험의 시범사업 철저 ▶수의사법 개정 대응 ▶수의학교육인증 의무화 추진 ▶수의사회 발전을 위한 기틀 마련 등의 사업을 벌입니다. 김옥경 회장은 총회 인삿말에서 "최근 안성과 충주에서 발생한 구제역에 신속히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방역 일선의 수의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