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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천안·홍천서 연달아 화재...총 돼지 2천5백여 두 폐사

11일 아침 천안 목천읍서 불, 자돈 5백여 두 폐사, 12일 새벽 홍천 북방면서 화재, 돼지 2천여 두 폐사

주말 천안과 홍천서 연이은 안타까운 돈사 화재 소식입니다. 

 

 

충남소방본부는 11일 토요일 6시5분경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소재 양돈장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분만사 1개 동 일부(433㎡)가 소실되고, 자돈 500여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강원도 홍천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새벽 3시5분경 홍천군 북방면의 양돈장에서 발생해 30여분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불로 조립식 패널 돈사 5개 동이 전소 되고 1개 동은 반쯤 불에 탔습니다. 또한, 돼지 2천여 두도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는 조사 중입니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들어 각각 58, 59번째 돈사 화재 입니다. 누적 재산 피해액은 5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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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ASF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 및 관련 방역시설 기준 입법 예고 정부가 ASF 재입식에 필요한 구체적인 법 개정에 나섭니다. ASF 관련 기존 농가 입장에서는 또 다른 강력한 규제가 될 공산이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ASF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 기준’과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양돈농가가 갖추어야 할 ‘강화된 방역시설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ASF 관련 중점방역관리지구의 지정 기준을 신설했습니다. 사육돼지와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집중 발생한 지역 또는 물·토양 등 환경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역이 해당됩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중앙가축방역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그 지역의 일부 또는 전체를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안이 그대로 통과 시 현재 발생지역 9개 시군(강화, 김포,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고성, 포천)과 환경 오염 지역 7개 시군(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고성, 포천)이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 가능 지역 입니다. 한편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시장·군수·구청장 등 지자체장이 청문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