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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제천서 불...모돈 80두, 자돈 960두 폐사 피해

28일 오전 10시47분경 제천 소재 양돈장 분만사에서 원인 모를 불...8천7백만 원 재산 피해

이달 말들어 양돈장에서의 화재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충북 제천 입니다. 

 

 

충북소방본부는 28일 오전 10시47분경 제천시 금성면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장 관계자에 따르면 화재경보음을 들은 후 분만사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1개동(335㎡)이 불에 타고 모돈 80두와 자돈 960두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8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들어 50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건수(51건)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누적 피해액은 47억8천만 원 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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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ASF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 및 관련 방역시설 기준 입법 예고 정부가 ASF 재입식에 필요한 구체적인 법 개정에 나섭니다. ASF 관련 기존 농가 입장에서는 또 다른 강력한 규제가 될 공산이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이달 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ASF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 기준’과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양돈농가가 갖추어야 할 ‘강화된 방역시설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ASF 관련 중점방역관리지구의 지정 기준을 신설했습니다. 사육돼지와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집중 발생한 지역 또는 물·토양 등 환경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역이 해당됩니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중앙가축방역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그 지역의 일부 또는 전체를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안이 그대로 통과 시 현재 발생지역 9개 시군(강화, 김포,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고성, 포천)과 환경 오염 지역 7개 시군(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고성, 포천)이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 가능 지역 입니다. 한편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시장·군수·구청장 등 지자체장이 청문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