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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중국 보따리 상인에 의해 뚫린 국경검역

JTBC, 중국산 육가공품 대림동과 신촌, 인터넷에서 버젓이 판매되는 현장 고발

중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육가공품이 서울 대림동과 신촌 등의 식재료 가게와 인터넷에서 여전히 판매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JTBC는 지난 21일 '중국산 육가공품, 대림동서 버젓이...따이공에 뚫린 검역'이라는 제목의 뉴스를 내보냈습니다. 뉴스는 서울 대림동의 해외 식재료 가게 9곳에서 중국산 소시지와 햄을 가게 밖에 버젓이 내놓고 팔고 있는 실상을 고발하였습니다. 

 

 

'따이공'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보따리 상인이 배를 통해 중국산 육가공품을 국내에 들여온 것입니다. 뉴스는 대림동에서만 이들 육가공품이 판매되는 것은 아니라고 전합니다. 서울 신촌의 다른 가게에서도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중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가공품을 쉽게 구할 수 있음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뉴스에서 정부 관계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현실과 다른 엉뚱한 답변을 내놓고 있습니다. 국경검역에 큰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금 당장 이들 불법 가공품에 대한 수거 단속과 함께 국경검역 체계를 점검해야 합니다. 전수 조사로 바꾸어야 합니다. 아울러 남은음식물 돼지 급여도 함께 당장 금지해야 합니다. 한돈산업이 그야말로 위험한 지경에 서있습니다. 

 

▶중국산 육가공품, 대림동서 버젓이…'따이공'에 뚫린 검역@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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