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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사화재 어떡하나...이번에는 제주

8일 저녁 제주시 양돈장에서 불...1억5천만 원 재산피해

2월에도 양돈장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제주도' 입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8일 밤 10시30분경 제주시 구좌읍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분만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옆 동의 육성사 1동까지 번져 2개동 663㎡를 태우고 43분만에 진화되었습니다. 

 

 

분만사는 전소되고 육성사는 부분전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모돈 31두와 자돈 350두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가 추산한 피해규모는 1억5천만 원입니다. 

 

 

경찰과 소방대의 합동조사 결과 분만사 배전반 메인차단기가 OFF 상태인 가운데 분만사 내 보온등 및 배선이 완전 소실되어 현재로선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해당농장에는 별도의 소방시설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화재는 올들어 31번째 양돈장 화재 사고 입니다. 누적 피해액은 43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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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4, 새로운 바이러스 아냐, 감염·질병유발 쉽지 않아' 지난주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G4 EA H1N1)' 관련 한 중국의 논문으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 언론이 크게 떠들썩했습니다(관련 기사). 코로나19에 이은 또다른 재앙이 될지도 모른다는 식의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양돈업계는 괜스레 돼지고기 소비 거부로 이어질까 전전긍긍 합니다. 이와 관련 중국 정부가 공식 해명자료를 내며 빠른 진화에 나섰습니다. 3일 중국 농업농촌부는 이번 G4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아니며 인간과 동물에 대한 확산과 병원성이 강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사들은 논문에 대해 일부 과장되고 잘못된 해석이 많다는 것입니다. 중국 정부는 '최근 동물전염병 예방 전문가위원회가 열렸고, 해당 논문 수석 저자도 참여했는데 전문가들은 이번 G4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H1N1 아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서 비교적 흔한 바이러스이며 새로운 바이러스가 아니라는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바이러스는 돌연변이가 쉽지만, 인간에게 전염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정부는 논문 저자의 말을 인용하며, '이번 바이러스는 인체에 효과적으로 복제되어 질병을 유발하기 어렵고, 실제 돼지농장 관리자들은 독감 증상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