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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위기 속에 양돈장 화재 이어져..2일 홍성 큰 불

충남소방본부, 2일 충남 홍성 광천에 불..돼지 775두 폐사 등 1억1천만원 피해

소 사육농가에서 시작된 구제역으로 전국의 양돈농가에서는 확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돈장 화재가 2월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2일 오후 5시 40분경 홍성군 광천읍의 양돈장 분만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1억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50분만에 진화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1개동(480㎡)이 불에 타고 키우던 돼지 775두(모돈 75, 자돈 700)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단 분만사 보온등의 과열에 의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보다 자세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1월 한달간 양돈장 화재는 모두 24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규모는 모두 약 34억원에 달합니다. 이번 화재는 올해 들어 26번째 양돈장 화재 사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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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GS리테일, 농수축산물 1천500억 규모 유통·구매 협약 GS리테일과 전라남도가 2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1500억원 규모의 농·수·축산물을 2021년 말까지 구매하는 약정서를 체결하고 이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부회장)를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 외 생산자 대표 3명 등이 참석해 지난 6년여간 GS리테일이 전라남도와 지속 교류하며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동반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GS리테일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전라남도 산지의 우수한 상품을 1만5000여개 GS25와 GS더프레시의 소매점으로 판로확대 △가정간편식과 밀키트 등 다양한 신상품 공동개발 등 다양한 등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또한 이달 7일까지 전국의 슈퍼마켓 GS더프레시와 모바일 장보기쇼핑몰 GS프레시를 통해 전남 명품 특산물전을 운영하며 180t 규모의 농·수·축산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GS리테일은 이를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최근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전남 농·수·축산인 살리기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곽용구 GS리테일 신선식품 부문장은 “GS리테일이 중소기업 및 농·수·축산인과의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