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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 이번에는 경북 성주에서 불이 났다

돈사 2개동 소실 및 돼지 2천6백여 두 폐사 등 1억7천여 만원 재산피해

20일 전남 무안, 22일 경기 포천에서의 연이은 양돈장  화재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번에는 경북 성주에서 또 화재 소식입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4일 새벽 0시48분 경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10여 분만에 완전 진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2개동(920㎡)이 불에 소실되고 키우던 돼지 2천6백여 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7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화재를 신고한 농장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편 20일과 22일, 24일 이틀에 한 번 꼴로 연달아 화재소식입니다. 최근 이들 세 건의 돈사 화재 피해액을 모두 더하면 모두 5억원에 달합니다. 돼지도 4,520여 두가 폐사했습니다. 기온이 갑작스럽게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선 양돈농가의 화재 점검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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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자가점검 웹', 사실상 '전산 방역관리카드' 도입 수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농식품부)가 이달 중 접경지역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스스로 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일명 ‘모바일 자가점검 웹(이하 모바일웹)’을 시범 도입 운영한다고 밝힌 가운데 사실상 전국 양돈농장 대상 '전산 방역관리카드'을 도입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5일 여름철 사육돼지 ASF 발생 예방을 위한 ’7~8월 ASF 농장단위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자가점검 웹(바로가기)’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바일 자가점검 웹’은 ①농장주 및 농장 관리자가 방역수칙 점검표를 확인하고 사진을 등록하는 자가점검 기능 뿐만 아니라, ②팝업창을 통한 방역상 주요사항(집중호우 대비 유의사항 등) 안내, ③해당 농장의 사육돼지가 받은 구제역 항체가 검사 결과 조회 기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방역시설 자가점검에는 울타리, 소독시설, 전실 등 9가지 사항 구비 여부를, 방역수칙 이행점검에서는 생석회 도포, 돈사 출입시 손씻기 등 4가지 사항에 대한 이행 여부를 각각 체크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매 점검항목에서는 사진을 촬영하거나 보관된 사진을 전송(업로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