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는 공동으로 전국 지자체 방역-재난관리 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축질병 대비와 대응을 위한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18.10월~‘19.3월) 전에 가축질병 발생에 대비한 담당공무원의 위기관리 능력배양과 중앙부처와 지자체 간 협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전국 17개 시도 및 226개 시군구 방역-재난관리 부서 공무원 660명이 대상이며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3일 수도권(서울)을 시작으로 6일 충청권(세종), 10일 호남권(전주), 13일 영남권(김천)에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농식품부는 구제역·AI 등 가축질병 발생시 긴급행동요령, 최근 법령 및 위기관리매뉴얼 개정사항, 사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것이며, 행안부는 국가재난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시기, 가축질병에 적합한 실무반 편성, 운영 절차 마련 등 매뉴얼 개정에 관한 사항 등 입니다.
농식품부와 행안부에서는 '앞으로 다가오는 특별방역대책기간 전에 가축질병 대응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며 '교육을 통해 방역규정 및 행동매뉴얼 숙지하여 방역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하도록 하고, 교육과 병행하여 질병 발생 전에 현장 대응실태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이 발생하면 즉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춘다는 방침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