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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전 세계 최초 ASF 백신 출시된다

베트남 언론, 정부 관계자 말 인용 4월 ASF 백신 출시 소식 보도.....허가 등록 절차 완료, 28일 최종 상용화 발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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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불과 며칠 남지 않은 가운데 전 세계 최초 상용화된 ASF 백신이 이번 주 정식 출시될 가능성이 예견되고 있습니다. 바로 '베트남'에서 말입니다. 

 

 

베트남의 주요 언론은 최근 자국의 농식품부(MARD) 관계자의 말을 인용, 지난 2019년 이래 거의 3년간의 ASF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와 실험을 모두 완료되었으며, 나아가 상용화 등록을 위한 법적 문서도 기본적으로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정식 출시 발표 이전 정부 여러 관계자와 전문가의 최종 검토뿐인데 사실상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결국 베트남 정부가 4월 중 전 세계 최초 ASF 백신 개발 성공과 함께 상용화를 선언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현지 소식통의 정보도 전해져 4월 중 백신 출시 발표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오는 28일 백신 출시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참석자를 선정하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베트남의 ASF 백신은 사실상 미국 정부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백신 후보주뿐만 아니라 이를 배양하는데 필요한 세포주와 관련 기술 일체는 미국 정부 연구소에서 개발해 나온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에서는 그동안 Navetco와 Dabaco, AVAC 등 3개 동물용 백신 기업체들이 백신 개발 연구에 참여해 왔습니다. 

 

이들이 이전 수행한 공격 접종 실험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돼지는 100% 모두 폐사한 반면, 접종한 돼지는 100% 생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달 초에는 다수의 일반 농장에서 시험 사용 평가도 진행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현재 상용화 예정 백신과 관련한 상세 정보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 제품을 생산할 회사도 명확치 않습니다. Navetco와 Dabaco, AVAC 등이 모두 같은 백신을 공동으로 생산하지 않을까 추정됩니다.  

 

베트남은 지난 19년 2월 첫 ASF 발병 이후 현재에도 ASF가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3월까지 3개월간 모두 560여 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베트남 정부가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 이유를 짐작케 하고도 남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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