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6 (수)

  • 맑음동두천 22.7℃
  • 맑음서울 23.6℃
  • 구름많음원주 22.7℃
  • 맑음수원 24.4℃
  • 구름많음대전 22.4℃
  • 흐림안동 19.7℃
  • 흐림대구 19.7℃
  • 울산 19.2℃
  • 구름조금광주 22.0℃
  • 부산 19.5℃
  • 맑음고창 23.4℃
  • 제주 20.2℃
  • 박무서귀포 21.7℃
  • 구름조금강화 22.9℃
  • 맑음이천 23.6℃
  • 구름많음보은 20.7℃
  • 구름조금금산 21.1℃
  • 구름조금강진군 22.8℃
  • 구름많음봉화 18.3℃
  • 구름조금경주시 19.5℃
  • 흐림합천 19.3℃
  • 구름조금거제 19.6℃
기상청 제공

[속보] 강원도 영월 흑돼지농장서 ASF 의심축 발생

4일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소재 흑돼지 농장서 ASF 1차 검사 양성 확인...현재 검역본부 검사 중

URL복사

4일 어제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ASF 의심축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흑돼지 일관농장으로 약 4백여 두(모돈 44 등)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장주는 4일 오후 12시경 모돈 2두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고 관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하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시험소 관계자는 부검과 함께 시료를 채취하였고, 정밀 검사(PCR) 결과 1차 '양성'으로 진단되어 현재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 2차 검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검역본부의 검사 결과는 금일 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영월 일반돼지에서 최종 ASF로 확진이 된다면 역대 17번째 일반돼지 양성 사례입니다. 지난해 10월 화천 발생 건에 이어 207일 만의 추가 발생입니다.

 

영월은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멧돼지에서 ASF 발생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현재까지 모두 11건의 양성 멧돼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의심축 발생농장과 가장 가까운 감염 멧돼지 발견지점과의 거리는 불과 약 1km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관련기사

배너

배너







유기질비료지원사업 국비지원 중단? 경축순환 공염불!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최근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을 추진하면서,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것에 대해 축산단체협의회(이하 축단협)는 성명서를 통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자칫 지방이양에 따른 재정투입 축소로 인해 축분처리에 큰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축단협은 성명서를 통해 유기질비료지원사업에 국비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경축순환'을 공염불로 만드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축단협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이 지방으로 완전히 이양될 경우, 1,130억원의 추가 지방비 부담이 필요하며, 현재 750억 수준(추정) 대비 약 150.6% 증액이 요구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2020년을 기준으로 농촌이 포함되어 있는 8개 도의 재정자립도는 32.4%에 불과한 상황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 중심으로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을 축소 또는 포기 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축단협은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은 농축산업 영위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자원화하여 경종에 투입되도록 함으로써, 경축순환을 촉진하고 농업에 의한 환경부하를 줄이는데 기여해왔다'라고 전제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가축분 퇴비에 대한 지원단가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