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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ASF 추가 의심 없어...앞으로 2주간 양돈농장 예찰 강화'

경기·강원 북부 및 인접 14개 시·군 양돈농장 395호 대상 임상 및 정밀검사 실시..전화예찰시 중점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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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화천에서 두 번째 확진농장이 나온 이후 현재까지 추가 의심축이 발견되거나 의심신고가 없는 가운데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이하 ‘중수본’)가 경기·강원 북부 및 인접 14개 시·군 양돈농장 395호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양돈농장 예찰 강화기간’을 운영합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들 농장에 대해 1주차에는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2주차에는 정밀검사(혈청검사)를 실시합니다.

 

다만, 야생멧돼지 방역대(야생멧돼지 발견지점 반경 10km) 내 농장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확인된 농장 182호에 대해서는 매주 정밀검사를 한다는 계획입니다. 

 

전화예찰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매일 실시됩니다. 전화예찰 시 양돈농장에서 지켜야 할 방역수칙에 대한 중점홍보(매일 3가지씩)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중수본은 접경지역의 야생멧돼지 양성 검출지점과 주변 도로, 농장 진입로를 집중 소독하였고, 멧돼지 포획과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수 중수본부장은 13일 ASF 방역 상황회의에서 ”ASF 발생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다고 여겨지는 시·군 및 지역에 대해서는 소독자원을 최대한 확보하여, 보다 집중하여 소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참고] 국내 ASF 실시간 현황판(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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