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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10만원

야생멧돼지에 ASF 확진 시 10만원 포상금, 불법축산물 과태료 여전히 10만원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신고하세요!

(의심증상: 충혈, 푸른 반점, 출혈 등)

 

 

*남은 음식물 버리거나 동물에게 먹이주기 금지

*폐사체 발견 시 접촉 금지, 세척 및 소독, 최소 3일간 양돈농가 방문 금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확진 시 10만원 지급(신고: 국립환경과학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 유입되면 우리 한돈산업에 미치는 피해는 2010-2011년 구제역 사태 이상의 피해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나아가 상재화로 인해 산업의 미래도 불투명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먹거리에도 비상이 걸릴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나 국회 등이 생각하는 ASF의 무게는 '10만원' 입니다. 야생멧돼지에서 ASF가 나오면 '1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국내 입국 여행자의 불법 휴대 축산물에 대한 과태료 또한, 여전히 '10만원'에 머물고 있습니다. 

 

10만원....여러분이 생각하는 ASF의 무게는 얼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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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멧돼지




국회에서 ‘이베리코 흑돼지’ 등 수입육 관리 방안이 논의된다 '가짜 이베리코 흑돼지'와'수입육 과대 광고' 이슈가 국회 간담회로 이어집니다. (사)소비자시민모임(김자혜 회장, 이하 소시모)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현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공동 주최로 오는 3월 4일(월)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이베리코 흑돼지 등 수입육 관리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시모는 최근스페인산 ‘이베리코 흑돼지’가 인기를 끌면서 일부 판매 제품 가운데 백색돼지가 '이베리코 흑돼지'로 둔갑하여 판매되고, 일부 사실을 왜곡해소비자를 오인케 하는 등의 과장 광고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1, 관련기사 2). 현재 가짜 수입돼지고기와 이들의 과장 광고에 대해 마땅히 제재할 방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아울러,관리하는 정부 주체도 명확치 않습니다. 말 그대로 '관리사각지대'에 있다는 것입니다. 소시모는 "이번 간담회에는 축산학과 교수, 관계부처, 전문가와 함께최근 수입육에서 품종이나 품질등급 사육환경 등을 내세워 마케팅 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나라의 수입육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