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목)

  • 흐림동두천 27.7℃
  • 구름많음서울 28.6℃
  • 구름많음원주 29.3℃
  • 구름많음수원 28.4℃
  • 구름조금대전 30.0℃
  • 구름조금안동 29.5℃
  • 구름조금대구 30.5℃
  • 맑음울산 28.9℃
  • 구름조금광주 28.2℃
  • 맑음부산 27.1℃
  • 구름조금고창 27.9℃
  • 맑음제주 28.9℃
  • 구름조금서귀포 27.1℃
  • 구름많음강화 26.7℃
  • 구름많음이천 29.4℃
  • 구름많음보은 26.2℃
  • 구름많음금산 27.9℃
  • 구름조금강진군 27.3℃
  • 구름많음봉화 24.9℃
  • 맑음경주시 28.8℃
  • 구름조금합천 28.2℃
  • 맑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한돈협회, '수입 자제' 성명서에 이어 '상생 호소' 공문 발송

20일 CJ제일제당, 동원홈푸드 등 주요 돈육수입업체에 수입물량 조절 요청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 이하 한돈협회)가 지난 18일 축산관련 기업의 돼지고기 수입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관련 기사)를 낸데 이어 이들 주요 수입업체에 과잉 수입 자제를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한돈협회는 지난 20일 CJ제일제당, 동원홈푸드 등 주요 돈육수입업체 등에 공문을 보내, '지난해 돼지고기 수입이 2017년 대비 25.5% 증가한 사상 최대치인 46만5천 톤을 기록, 빠르게 국내시장을 잠식하면서 국산 돼지고기 가격폭락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업체들의 무분별한 수입육 과잉이 한돈농가뿐만 아니라 양돈산업 전체에 큰 피해로 다가올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수입물량 조절에 나서줄 것'을 정식 요청했습니다.

 

 

또한, 사료 판매 등을 영위하는 축산관련 기업에서 수입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한돈농가들은 사료판매 불매운동 및 본점 집회 추진 등 강경 대응'도 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상생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22년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인 베토퀴놀코리아(지사장 노경우, 이하 베토퀴놀)는 지난 30일 전략회의와 함께 아주 특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바로 정년퇴직자를 위한 송별행사 입니다. 정년퇴직을 맞은 주인공은 물류팀 박운기 부장 입니다. 박 부장은 지난 1997년도 베토퀴놀에 입사해 22년을 물류·배송 담당자로 재직했습니다. 특유의 세심함과 강한 책임감 덕분에 그간 베토퀴놀의 제품이 고객들에게 안전하게 제 시간에 배송될 수 있었습니다. 베토퀴놀이 3PL이 원만하게 도입되는데도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송별행사는 베토퀴놀의 살아 있는 역사인 박운기 부장의 은퇴와 인생 2막의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로 전 직원의 아쉬움과 축하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정년퇴직을 기리기 위한 순금 기념패와 꽃다발 및 전 직원의 메시지를 담은 책자 등이 전달되었습니다. 박운기 부장은 “부족한 저와 그동안 함께 해 주신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베토퀴놀에서 함께 한 시간들과 임직원들의 진심을 담은 메시지 한 구절 한 구절 모두 가슴에 담고 늘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다. 밖에서도 언제나 베토퀴놀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노경우 지사장은 "함께 지내온 시간 동안 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