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 (일)

  • 구름많음동두천 6.9℃
  • 구름많음대관령 1.0℃
  • 구름많음북강릉 5.1℃
  • 구름많음강릉 7.5℃
  • 구름많음동해 6.6℃
  • 연무서울 7.3℃
  • 구름많음원주 7.0℃
  • 연무수원 6.4℃
  • 구름많음대전 8.0℃
  • 연무안동 8.7℃
  • 흐림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10.4℃
  • 광주 8.3℃
  • 맑음부산 10.7℃
  • 구름많음고창 9.9℃
  • 흐림제주 10.5℃
  • 흐림고산 9.6℃
  • 서귀포 8.2℃
  • 구름조금강화 6.4℃
  • 구름많음이천 7.9℃
  • 맑음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8.5℃
  • 구름많음김해시 10.5℃
  • 구름조금강진군 10.5℃
  • 구름많음봉화 7.0℃
  • 구름많음구미 8.8℃
  • 구름많음경주시 9.9℃
  • 구름조금거창 9.1℃
  • 구름많음합천 11.7℃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초록] 저영양 비육돈 사양이 도체 및 돈육 품질에 미치는 영향

저영양으로 비육돈 사양할 경우 고영양 사양에 비해 성장성적은 저하, 도체 및 돈육의 질 향상 가능

최근 3년간 자돈:육성돈:비육돈 사료의 생산비율이 35:56:9이었다는(MAFRA, 2018) 통계자료로부터 유추할 수 있듯이 국내 대부분의 비육돈은 비육돈사료 대신 육성돈사료로 비육되고 있기 때문에 과연 이러한 고영양 비육돈 사육 상황 하에서 저영양 사양으로 돼지 도체 및 돈육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의 여부는 불분명하다.

 

 

본 연구는 저영양 비육돈 사양이 고영양 사양에 비해 도체 및 돈육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을지를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체중 약 50kg의 LYD 교잡종 암퇘지와 거세돼지 각각 68두씩을 8돈방에 배치하고 3.54Mcal DE/kg과 1.00% 라이신을 함유한 고영양사료 혹은 3.02Mcal DE/kg과 0.68% 라이신을 함유한 저영양사료를 약 120kg까지 급여하고 도살하였다. 총 20개의 도체로부터 삼겹살, 등심, 뒷다리 및 목심을 잘라내고 삼겹살과 등심, 뒷다리 및 목심의 대표적인 근육의 질에 관한 이화학적 분석과 관능검사를 수행하였다.

 

일당증체량, 사료효율 및 등지방두께는 고에너지구보다 저에너지구가 낮았다(p<0.05). 목심의 가열감량, 경도 및 씹힘성 수치는 저영양구가 고영양구보다 낮았다. 신선육(근육)에 대한 관능평가에서 등심의 색깔, 상강도 및 기호도 평점은 저영양구가 고영양구보다 높았고, 삼겹살의 근육:지방 균형 평점은 저영양구가 고영양구보다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p<0.10). 또한 뒷다리 가열육에 대한 관능평가에서는 풍미 및 다즙성 평점이 저영양구가 고영양구보다 높았다.

 

결론적으로, 이상의 결과는 저영양으로 비육돈을 사양하면 고영양 사양에 비해 성장성적은 저하되지만 도체 및 돈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논문 원문(바로보기), 저영양 비육돈 사양이 도체 및 돈육 품질에 미치는 영향, 최정석(경남과학기술대학교 양돈과학기술센터) 외, 동물자원연구, 2018]

 

편집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8,859,920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