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내년 설을 앞두고 10만원 미만 가성비 축산 선물 세트 물량을 지난 설보다 60% 늘렸다고 5일 밝혔습니다. 돈육 선물 세트의 경우는 칼집삼겹살·목심 혼합 세트(8만820원), 얼룩도야지 프리미엄 세트(6만2820원) 등 5000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는 기존 대비 40% 늘어난 물량입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가성비 선물세트는 가격 부담이 낮고 가족 먹거리로도 좋아 최근 명절마다 매출이 늘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 때 이마트의 10만원 미만 돈육세트 매출은 130% 증가한 바 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