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8 (목)

  • 맑음동두천 23.5℃
  • 박무서울 27.1℃
  • 맑음원주 25.0℃
  • 박무수원 26.8℃
  • 박무대전 27.8℃
  • 박무안동 25.8℃
  • 박무대구 27.5℃
  • 구름조금울산 26.0℃
  • 구름조금광주 27.8℃
  • 박무부산 26.4℃
  • 구름조금고창 25.7℃
  • 구름조금제주 29.6℃
  • 구름많음서귀포 28.7℃
  • 구름많음강화 26.3℃
  • 구름조금이천 25.1℃
  • 구름조금보은 24.7℃
  • 맑음금산 25.3℃
  • 구름조금강진군 24.5℃
  • 구름조금봉화 21.9℃
  • 구름조금경주시 24.9℃
  • 구름조금합천 24.4℃
  • 맑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중국 소시지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 추가 검출..감염력은 없어

이달 4일 중국 여행객이 입국시 휴대....중국 ASF 유전자와 일치

해외여행객의 휴대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두 달여만에 추가 검출되었다는 소식입니다(관련 기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4일 중국 선양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이 휴대한 돼지고기 소시지 1건에서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확인되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검출된 유전자의 염기서열분석 결과,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형과 같은 형이며, 감염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검출 건으로 국내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사례는 모두 1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앞서 가장 최근 검출된 시기는 지난 5월 입니다.

 

 

구체적으로 적발된 품목을 살펴보면 소시지가 10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 순대가 4건으로 그 다음으로 많았으며, 나머지는 만두, 훈제돈육, 햄버거, 피자 등 각 1건씩입니다. 이들 모두는 모두 중국발 여행객의 휴대축산물입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감염력이 확인된 경우는 없었습니다.

 

발견된 장소는 역시 인천공항이 9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어 청주공항(3), 제주공항(2) 순이며, 나머지 평택항, 군산항, 김해공항, 무안공항은 모두 1건입니다.  

관련기사




김해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현대화로 '22년 발생량 50% 처리 김해시(시장 허성곤)가 '22년까지 현재의 노후화된 일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관내 가축분뇨의 50%를 처리한다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김해시는 가축분뇨 및 액비로 인한 관내 악취 민원을해소하고,아울러 폐자원인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가스화 해 전기를 생산하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현재 일일 330톤 처리용량의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보유·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130톤 처리 시설은 1993년 준공되어 그간 노후화로 인한 안정성과 가동율에 문제가 제기되어 왔습니다. 시는 이 오래된 시설을철거하고음식물 50톤(20~30%)이 포함된 일일 330톤 규모의 시설을 증축,최신 설비로 탈바꿈시킬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 450억원(국비 80%, 도비 4.2% 등) 소요,2022년 준공 목표입니다. 시는 모든 악취유발 공정은 완전 밀폐화하여 악취 유출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수거차량의 이동 동선도 최소화하여 주거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정화 방류되는 수질도1∼2급수의 물고기와 수생식물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