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8 (토)

  • 맑음동두천 -6.5℃
  • 연무서울 -3.4℃
  • 구름조금원주 -4.2℃
  • 맑음수원 -4.7℃
  • 박무대전 -4.2℃
  • 박무안동 -2.1℃
  • 흐림대구 1.7℃
  • 울산 1.4℃
  • 구름많음광주 -1.4℃
  • 부산 1.7℃
  • 맑음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6.6℃
  • 맑음서귀포 4.4℃
  • 맑음강화 -6.4℃
  • 맑음이천 -5.6℃
  • 구름많음보은 -5.9℃
  • 흐림금산 -6.5℃
  • 맑음강진군 0.4℃
  • 흐림봉화 -0.7℃
  • 흐림경주시 1.3℃
  • 흐림합천 -2.2℃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농경연, '내년 돼지 출하두수, 올해보다 소폭 감소한다'

2020년 사육두수 감소로 등급판정두수 1743만 두..올해보다 1.2% 감소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이 내년 돼지 등급판정두수가 올해 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농경연은 최근 12월 돼지관측 정보에서 2020년 등급판정두수는 사육두수 감소 여파로 올해(1,765만 두)보다 1.2% 감소한 1,743만 두로 잠정 전망했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로 최근 142호의 표본농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들었습니다. 이들 농가는 내년 5월까지 모돈 사육을 올해보다 줄이는 것(5월 기준 -3.0%)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돼지고기 가격이 평년에 비해 낮게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농경연의 분석입니다. 

 

 

모돈 사육이 감소하면 전체 사육 두수도 감소합니다. 이에 따라 농경연은 내년 3월에서 9월 돼지 사육두수는 올해보다 0.5~2.1%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가장 가까운 내년 3월 농경연이 예측한 모돈수와 돼지사육두수는 각각 105만 두, 1천103만 두 입니다.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되면 사육두수는 증가할 여지는 있습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가 오는 12월 19일 한돈팜스를 바탕으로 한 내년도 전망 발표회를 가집니다. 장소와 시간은 아직 미정입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다비육종,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과의 업무 협약 체결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14일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도영) 및 백두대간 브랜드협의회(회장 최성원)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및 호혜의 원칙 아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은 청정지역 강원도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인증 회원농가에서 사육된 돼지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깨끗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04년 강원도 농수특산물품질보증, 2006~2019년 소시모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 2008년 브랜드 경진대회 돼지부문 ‘고품질상’, 2016년 친환경축산 유통부문 ‘대상’, 2018년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획득 및 수상하며 지속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 경영체입니다. 다비육종은 ‘국내 최초 종돈 판매 6만두 달성’을 기록하였으며, 우수한 유전자원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아 국내 종돈시장 최대 생산기반 및 분양실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비육종은 '금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장점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긴밀히 업무를 협조할 계획이며, 회원농가에 우수한 종돈 공급 및 회원농가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