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새벽 충남 보령에서 대형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24일 밤 2시 25분경 보령시 천북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50여분 만에 초기 진화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완전 진화까지는 6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불로 돈사 1동(4,397㎡)이 전소되고 자돈 7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입니다.
이로써 이달 돈사 화재는 모두 9건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누적으로는 100건이 되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