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관련 기사)에 이어 충남 부여에서도 같은 날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28일 밤 11시 9분경 부여군 양화면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불로 돈사 12동 가운데 7동(1,983㎡)이 소실되었습니다. 돼지도 모돈과 자돈 등 18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재산피해액을 2억 2천 8백만 원으로 집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