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른 아침 충남 서산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서산소방서는 16일 오전 5시 38분경 서산시 인지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일부( 297㎡)가 소실되고 모돈 30마리와 자돈 120마리 등 모두 150여 마리의 돼지가 폐사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화재로 4월 돈사 화재는 모두 6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