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오늘도 양돈장 화재가 발생했습니다(관련 기사). 어느새 4일 연속 발생입니다.

충북소방본부는 4일 오전 8시 22분경 음성군 생극면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전기적(트래킹에 의한 단락) 요인 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동 일부(341㎡)가 불에 타고 돼지 284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천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달 들어 4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1일부터 4일까지 매일 1건씩 발생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로 인한 총 재산피해액은 약 6억 6천만 원에 달합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