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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남 아산 양돈장서 불...자돈 1천5백 두 폐사

돈사 2동 소실 등 소방서 추산 6,500만 원 재산 피해...화재발생동 붕괴로 조사 난항

충남 아산의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29일 밤 22시22분경 아산시 초사동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3동 가운데 2동(1,179.90㎡)이 불에 타고, 자돈 1천5백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6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으나, 화재발생동의 붕괴로 무너져 조사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소방청의 자료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들어 94번째 돈사 화재 입니다. 이달에는 9번째 발생입니다. 충남 아산은 앞서 올해 3월 연달아 두 곳의 양돈장에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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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장 직원들이 이직을 결심하는 이유는 이 때문! 양돈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왜 이직을 꿈꿀까? 직원의 근무환경에 대한 직무성과와 이직의도에 대한 의미있는 간담회가 지난 5일 분당 '아이해듀 스튜디오'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0년간 국내 양돈산업을 누구보다 가까이 접하고 몸담고 있었던 안기홍 소장(안기홍연구소)이 최근 건국대학교 박사학위(축산경영·유통경제학) 논문으로 연구한 주제를 축산신문 기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안기홍 박사는 "국내 양돈산업은 규모화 되면서 직원 고용이 증가하고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생산성에 있어서도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전제하고 "경영자 중심에서 벗어난 직원들의 근무환경, 인력, 사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연구 목적을 밝혔습니다. 안박사는 본 연구를 위해 농장대표 230명, 한국직원 180명, 외국인 직원 188명의 설문을 통한 근로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경영자와 직원들간 그리고 나라별 직원들의 생각의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직원 근무시 가장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에 한국인 직원들은 건강과 가족을, 외국인 직원들은 의사소통, 가족, 돈사환경을 어려운 점으로 꼽았습니다. 직원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