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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희생농가, 농식품부 장관 보기위해 화천까지

14일 ASF희생농가 "정부의 ASF정책으로 양돈농가 다 죽는다" 기습 항의시위

지난 14일 ASF 희생농가들이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을 찾아가 기습 항의시위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전날 농식품부 장관이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멧돼지로 인해 재입식은 어렵다'고 하자 다음날 ASF 희생농가들이 대책을 촉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ASF 현장 점검을 위해 화천을 찾은 농식품부 장관의 동선을 쫓아 ASF 희생농가들은 "정부의 ASF정책으로 양돈농가 다 죽는다", "기약 없는 이동제한 양돈농가 다 죽인다"라며 항의의 목소리를 이어 갔습니다.

 

김현수 장관은 '소통을 한두 번 한 것도 아닌데 만나서 이야기 하자'며 '면담 날을 정해 통보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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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4, 새로운 바이러스 아냐, 감염·질병유발 어려워' 지난주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G4 EA H1N1)' 관련 한 중국의 논문으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 언론이 크게 떠들썩했습니다(관련 기사). 코로나19에 이은 또다른 재앙이 될지도 모른다는 식의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양돈업계는 괜스레 돼지고기 소비 거부로 이어질까 전전긍긍 합니다. 이와 관련 중국 정부가 공식 해명자료를 내며 빠른 진화에 나섰습니다. 3일 중국 농업농촌부는 이번 G4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아니며 인간과 동물에 대한 확산과 병원성이 강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사들은 논문에 대해 일부 과장되고 잘못된 해석이 많다는 것입니다. 중국 정부는 '최근 동물전염병 예방 전문가위원회가 열렸고, 해당 논문 수석 저자도 참여했는데 전문가들은 이번 G4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H1N1 아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서 비교적 흔한 바이러스이며 새로운 바이러스가 아니라는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바이러스는 돌연변이가 쉽지만, 인간에게 전염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정부는 논문 저자의 말을 인용하며, '이번 바이러스는 인체에 효과적으로 복제되어 질병을 유발하기 어렵고, 실제 돼지농장 관리자들은 독감 증상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