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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내년도 한돈팜스를 활용한 출하두수 예측이 발표된다

한돈협회, 19일 aT센터 '2019년 한돈농가 전산성적 및 배합사료 품질모니터링 결과' 발표회 개최

대한한돈협회(이하 한돈협회)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2019년 한돈농가 전산성적' 및 '배합사료 품질모니터링' 결과 발표회를 가집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먼저 정피엔씨연구소가 '2018년 및 2019년 상반기 한돈농가 전산성적'을 발표하고, 이어 한돈협회가 '2020년 한돈팜스 수급 전망'을 통해 내년도 예상 출하두수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한돈협회의 한돈팜스를 활용한 출하두수 예측은 매년 높은 정확도를 보여 자료의 신뢰성을 크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ASF 사태로 안락사 및 수매·도태 등의 처분과 향후 돈가 변화 추이와 연계해 쉽지 않은 예측이 될 듯 합니다. 

 

 

또한, 이날은 올해 양돈용 배합사료에 대한 곰팡이 독소 모니터링 결과 발표도 있습니다. 역시 정피엔씨연구소가 '2019년도 양돈용 배합사료 품질 모니터링 사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섭니다. 모니터링 사업 4년 차를 맞이해 샘플 숫자 및 수거지점 등 그간의 이의 제기를 어떻게 극복했을지 벌써부터 결과가 주목됩니다. 

 

발표회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치 않습니다. 관련해 궁금한 점은 한돈협회 경영기획부(02-581-9751)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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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양돈산업 초긴장...국경 40km까지 ASF 멧돼지 접근 앞서 폴란드의 ASF 감염멧돼지가 독일 국경에 근접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지난달 19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바로가기). 이후 감염멧돼지가 추가로 늘어나 독일과 불과 40km 떨어진 지점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지도보기). 독일과 인접한 폴란드의 서쪽, 루브스키 지역에서 ASF 감염멧돼지가 첫 발견된 것은 지난달 4일 입니다. 자동차에 치어 죽은 멧돼지에 대한 일상적인 검사에서 우연히 ASF 양성이 확인된 것입니다. 폴란드의 ASF는 2014년이래 그간 동쪽 지역에만 한정되어 발생해 왔습니다. 루브스키 지역의 감염멧돼지는 이후 인근 곳곳에서 추가로 발견되어 현재 21마리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일과 불과 40km 떨어진 지점(Zielona Gór)에서도 폐사체 4마리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여행자에 의해 바이러스가 이 지역 야생멧돼지로 전달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폴란드 정부는 이들 발생지점을 중심으로 주변에 긴급하게 울타리를 설치하고 사람의 출입을 제한하고 나섰습니다. 한편 독일 양돈산업은 이번 소식에 더욱 놀라는 분위기입니다. 특히나 폴란드 감염멧돼지 발견지와 가장 가까운 독일의 브란덴부르크주는 초긴장 상태이며, 차단방역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