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경북 경주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20일 11시 41분경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미확인 단락)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1동(154㎡)이 불에 타고 모돈 등 돼지 8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천6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경주 화재는 이달 들어 8번째 돈사 화재 사고입니다. 이에 따른 전체 재산피해액은 11억6천2백만원에 이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