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0.5℃
  • 구름많음대관령 0.1℃
  • 구름많음북강릉 5.7℃
  • 구름조금강릉 6.8℃
  • 구름조금동해 6.6℃
  • 박무서울 4.0℃
  • 구름많음원주 1.8℃
  • 박무수원 2.6℃
  • 박무대전 3.4℃
  • 박무안동 0.8℃
  • 박무대구 3.4℃
  • 맑음울산 3.5℃
  • 박무광주 5.6℃
  • 맑음부산 6.0℃
  • 구름많음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9.6℃
  • 맑음고산 8.8℃
  • 맑음서귀포 9.0℃
  • 맑음강화 1.4℃
  • 구름많음이천 2.8℃
  • 맑음보은 0.8℃
  • 흐림금산 2.2℃
  • 맑음김해시 4.2℃
  • 구름많음강진군 4.2℃
  • 맑음봉화 -1.3℃
  • 구름많음구미 3.7℃
  • 구름많음경주시 4.2℃
  • 맑음거창 0.1℃
  • 맑음합천 2.0℃
  • 맑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농식품부, 내년에도 배양육 연구개발 추가 지원...5년 내 제품화 목표

'22년도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R&D) 신규과제에 배양육 2개 과제 배정, 5년간 75.95억 규모

정부가 내년 배양육 연구개발에 추가 투자·지원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식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식품 분야 연구개발(R&D) 투자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내년도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R&D) 투자 규모를 '21년 313억 원에서 약 8% 증액한 338억 원 수준으로 늘렸습니다. 새롭게 31개 신규 과제를 정해 향후 5년간 총 45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신규 과제 중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혁신 명목으로 배양육과 관련된 과제가 2가지 추가되었습니다. 

 

가축 유래의 다양한 줄기세포로부터 근육 및 지방조직 배양·분화기법 개발('22년 6.9억, 5년간 43.7억)과 배양육 산업화를 위한 축종별 근육줄기세포 특성 분석 및 천연물 기반 축종별 맟춤형 무형청 배지 대량생산 기술 개발('22년 4.95억, 5년간 32.3억) 등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들 과제에 내년에만 11.95억 원, 앞으로 5년간 75.95억 원 규모로 지원 예정입니다. 두 과제 모두 연구기간인 5년 내 제품화가 목표입니다. 

 

앞서 올해 초 농식품부는 배양육과 관련 지정공모 과제(관련 기사)로 ▶배양육용 근육줄기세포 확립 및 대량배양 기술 개발(총괄) ▶배양육용 근육줄기세포 배양액 개발 및 경제성 확보 연구 ▶배양육 대량 생산을 위한 세포지지체 개발 ▶배양육 근육조직화 및 생산비용의 획기적 절감을 위한 배양기법 및 시스템 개발 등 4가지 과제를 선정, 지원하고 있습니다('21년 21.65억, 5년간 137.11억 규모). 

 

농식품부는 “국내·외 시장 여건이 급변하고 있어 기술을 통한 돌파구 모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식품산업도 예외가 아니다”라며, “식품 R&D 사업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1,630,354

배너







배너


배너

배너